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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임성기 회장 자녀...임종훈, 임주현 이상 각각 상무 승진]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2세들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경영 전면으로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2일 임성기 회장의 차남 종훈(32세)씨를 경영정보 담당 상무로, 딸인 주현(35세)씨를 인재개발 담당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임 회장은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장남인 임종윤(37세) 북경한미약품 대표를 제외하고 모두 승진했다.
임종훈 상무는 경영정보 담당 상무로서 회사 재무 관련된 업무를, 주현 씨는 임원 스카웃 등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인사와 재무를 각각 담당하게 되는 셈이다.
임 회장의 친인천이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는 송철호 북경한미약품 부회장(처남), 임종철 정책자문위원(장조카) 등이 있다.
김명룡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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