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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천원 미만의 주식을 '동전주'라고 합니다.

역사적인 대박주들 중에서 십중팔구는 동전주에서 탄생했죠.

동전주가 안좋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잘 보세요~

[ 에스엠 771원 -> 71,600원 ]

[ 이화공영 870원 -> 31,920원 ]

[ 보령메디앙스 981원 -> 28,380원 ]

[ 바른손 940원 -> 11,950원 ]

[ 디아이 640원 -> 13,100원]

[ 홈센타 928원 ->16,700원 ]

[ 써니전자 680원 -> 11,500원 ]

[ 미래산업 348원 -> 2,245원 ]

[ 우리들제약 452원 -> 3,250원 ]

[ 조아제약 500원 ->19,650원 ]

기타 등등. 

* 단순 계산해도 몇 배가 올랐는지 아시죠? 

이런 걸 바로 '주식대박'이라고 하는 겁니다.

* 대박주를 동전 가격대에서 잡는 것은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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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딱 한 번. 기상이변 대장주 ☆

대한민국 주식시장 개장 이래, 이보다 더 확실한 대박 재료는 없었다!

* 美, 英 정재계 거물들이 극찬하는 아남전자(ANAM).

I'm 30years old. I don't like Coca-Cola, I like Anam Jeonja.

( 30년 전 아남전자가 상장사였다면 저는 코카콜라가 아닌 아남전자를 샀을 것입니다. )

Barren Wuffet (버렌 워핏), Omaha.

I have a dream. I'm going to maesoo Anam, right now. Let's daepark.

( 저는 대박의 꿈이 있습니다. 매수권 행사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아남전자를. )

Oarak Gmana (오락 그만해), DC.

왜 아남전자 팔라고 했어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저 진짜 생각 많이 해봤거든요? 빨리 말해봐요. - Byung Won Lee (이병원), LA.

후달리면 니들이 팔든가. - Ki Sung Long (기성롱), Sunderland. 

암.. 우리 미쿡에손 10배, 20배 가지코는 대박주 안댐미다.. 

유남생.. 암... 50배가 올라야 쵸큼 올랐다코 함미다. - Gill Bates (길 베이츠),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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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 2분기 실적 발표 났어요~ 어닝 서프라이즈!!!

* 영업이익 +784% 폭증 ! 

* 순익 +1,045% 폭증 !! 

와.. 이번 실적은 정말 소스라치게 놀랍네요. 비결이 뭘까요? 

일단 흑자전환 자체가 센세이셔널 하죠. 

이로써 아남전자 신규사업 분야의 전망은 

매우 찬란할 정도로 밝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됐네요. 

영업익, 순익 오름폭은 말그대로 어닝 서프라이즈. 

단순히 놀랍다는 표현을 넘어서 기절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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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NASDAQ 상장사 : 앰코(AMKOR)

(1) 연매출 27억6천만 달러, 세계 최대의 반도체 패키징 기업.

(2) 앰코(Amkor) 김주진 회장 = 아남전자(Anam) 김주채 회장의 친형.

(3) 김주진 회장님의 개인자산만 16억 달러. 포브스 선정 300대 재벌.

(4) 고객사 : 인텔, 삼성, 소니, ST, 인피니온, 도시바 등 글로벌180개社

(5) 43년 역사. 사외이사가 윈스턴 처칠.Jr ( SCP partners, 빌더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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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군요. 저의 목표가는 53만원입니다. - 프리더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 Emi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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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20일. 앰코, 송도에서 세계 최대 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

* 송도를 세계 최고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포효!

1조5천억 투자. 2015년 3월부터 양산, 

'더이상 한국 땅에서 잠잠하게 지내지 않겠다'는 아남그룹의 선전 포고.

글로벌 기업 앰코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는 것 ! 

* 이 과정에서 아남전자를 먹는 것은 앰코로서는 기초를 쌓는 필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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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 ] 8월 현재 아남전자 인수 비용은 앰코 회장님 자산의 3% 미만.

* 아남반도체의 공장 4개(서울,부천,부평,광주)는 앰코가 이미 인수 완료. 

* 앰코의 아남전자 M&A or A&D 가능성은 사실상 확정. 시기 조율만 남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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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 ] 이제부터 한반도의 겨울은 얼음지옥입니다. 

여름에는 불지옥, 겨울에는 얼음지옥! 

* 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가 처참한 상황으로 몰렸어요.

2계절만 엄청 뚜렷한 나라가 되고 있죠.

겨울마다 극지방에서 우리나라로 내려오는 찬기류. 

이게 잘 내려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제트기류가 있는데요.

기상 이변이 심해지면서 이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있어요. 

이로 인해 찬기류 방어막이 형성되지 못해서 

북극의 냉기가 그대로 한반도로 내려 오게 되는거죠. 

매년 겨울이 점점 더 추워지는 이유입니다. 

기약도 없이 끝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입니다.

계절이 뒤집히는 이 무참한 자연재해 속에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은 Smart grid, ESS 뿐입니다.

* ESS = ( Energy Storage System : 전력 저장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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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펴야 할 것은 상장사의 현금 창출 능력을 

볼 수 있는 지표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보면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실제 회사에 들어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이면서 

2분기 영업이익을 낸 상장사는 아남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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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 매수가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 한갱일

크윽, 가.. 강하다. 나를 능가하는 초대박주가 있었단 말인가!! - 베지터

원래 냄이 아니라 남, 아남전자라고. - 냄궁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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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위기 해법은 에너지 저장 장치'  YTN 2013-08-15 00:13

정부는 전력이 여유있을 때 전력을 저장해 

피크 때 사용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가 

전력 수급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보고, 보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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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 : ESS 정부 수혜 전망. 관공서 납품!!

중국 총리도 극찬한 아남의 ESS기술력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ESS 생산 판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가정용(2KW) 및 산업용(수백KW 저장용량)

현금 유동성 최상위 등급

아남전자만의 셀발란싱 기술 적용

수명,효율이 뛰어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

일본 에디슨사와 BESS 핵심부품인 BMS 모듈 공급계약 체결

 

* ESS 시장 규모 : 2013년 16조원에서 2020년 58조원 규모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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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에너지 저장(ESS)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활성화 대책 내용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UPS 등 

ESS 시스템의 보급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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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시점에 

ESS는 국가 기간 산업의 혁명이지요.

원전의 위험성과 지구촌의 지질적 취약함이 맞물리면서 

원전 추가설비를 꺼리는 분위기가 자리매김 하다보니 

대안책으로 ESS가 대세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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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북한도 아니고, 전기 끊길 걱정을 매 여름마다 해야돼?

과연~ 여름뿐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

한국 사람들이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계절은 '여름이 아닌 겨울'입니다.

11월~2월, 오후 5~7시에 전기 엄청 씁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겨울은 낮에도 밤에도 난방기 틀고, 밤에는 전등까지 켜야 돼요. 

아시다시피 겨울은 밤이 낮보다 훨씬 길거든요.

그래서 겨울에 전력 소비가 가장 심한 겁니다. 이때 블랙아웃이 일어나요.

* 현재 예비전력은 8,000만kw가 안됨. 

* 전력수요가 8375만kw에 달할 올 겨울에는 무조건 강제 정전 한다는 뜻.

원전 4개 구멍났지, 1개는 또 고장 났지.. 이미 대한민국은 전기 빈국입니다.

발전소 하나 짓는데 최소 10년 걸림.  

획기적인 발전 신기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 10년간 대한민국은 전력난의 공포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특히 아시아)가 

전력 보존 산업에 사활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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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상장사 무시하지 마라. 그러다 다친다. - 기생룡

윤영화씨, 제가 아남을 들고 있어요. 대박 터뜨립니다. - 태로범

말을 해줘도 매수를 하지 않으니 대박 낼 자신이 없다. - 진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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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와 아남전자. 두 회사 로고를 보세요. 

한 식구 아니랄까봐 완전 빼다 박았네..

송도에 단지 건설한다면 아남전자 인수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봐도 될건데.

앰코 회장 개인자산만 1조7천억이고 아남시총은 꼴랑 400억대. 

여기서 주가 10배 올라도 회장 자산의 4분의1.

한번주까님이 목표가 13,000원 얘기하는 것도 m&a 때문 아닌가요?

ESS 테마로 20배 올리긴 힘들지만 m&a로 20배 올리는건 어렵지 않죠.

다른 회사도 아니고 세계 1~2위의 나스닥 상장사 앰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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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및 인맥 수혜 동전주, 역대 폭등 기록 ]

1. 이수만 - 문화산업 진흥 정책 :

에스엠 => 771원 ~ 71,600원 ( 3년 상승률 +9,286% )

2. 노무현 - 바이오 정책 :

조아제약 => 500원 ~ 19,650원 ( 3개월 상승률 +4,000% )

3. 이명박 - 한반도 대운하 정책 :

이화공영 => 870원 ~ 31,920원 ( 9개월 상승률 + 3,670% )

4. 안철수 - 인맥 수혜주

써니전자 => 680원 ~ 11,500원 (  5개월 상승률 + 1,690% )

5. 안철수 - 인맥 수혜주

미래산업 => 348원 ~ 2245원 ( 2개월 상승률 + 645% )

6. 문재인 - 인맥 수혜주 

우리들제약 => 452원 ~ 3,250원 ( 1개월 상승률 + 720% )

7. 김주진 - 인맥 및 전력대란(기상이변) 정책 수혜주

* 아남전자 => 711원 ~ !??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은 

올해 16조원에서 2020년 58조원 규모로 연평균 5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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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전원공급 핵심 기술을 ESS에 적용 ]

전원이 안정적인 특허받은 독점 기술이라 타 회사하고는 급이 다름.

병원, 전철, 항공 등 중요 기관에서는 아남 제품을 쓸 수밖에 없게 되는 셈.

없어서 못 팔아묵는 시기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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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창업자 나성균씨가 아남전자 김회장님과 사돈이죠.

네오위즈와 앰코가 아남전자 인수를 놓고 지분경쟁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실제로는 두 회사의 사이가 아주 돈독하죠. 

현재 네오위즈 대표인 윤상규씨는 재작년까지 아남전자 사외이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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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앰코에 법인세 감면 결정 !!

기업 합병 과정에서 차익이 발생하면 법인세를 내야 하죠~ 

그런데, 정부가 앰코에 법인세를 파격적으로 감면해주기로 결정했어요!

앰코로부터 정부가 직접 요청을 받았다는 의미겠져.  왜 그랬을까요~~?

이래두 M&A를 의심하는 분들은.. 병원 가보세여~ 

지적 능력 테스트 해보셔야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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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가 비싼 이유 :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물량이 없다.

주가가 비싸지는 이유 :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물량이 없다.

아남전자 1만주라고 해봤자, 

거금도 아니고 몇백만원 정도의 적은 투자금인데요.

지금 유동물량은 크게 잡아봤자 4천만주 후반대.

그 중에 50만주, 100만주 이상 가진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대한민국 투자자들 500만명 중에서 극소수만 가질 수 있는 주식.

점상한가 최소 20방 정도의 명분은 충분하네요. 

금감원에서도 결코 시비걸 수 없는 종목.

넘 저평가 되어 있어여~ 이 가격대 정말 싸게 사시는 거에요. 

'불가항력에 의한 정책주'니까 무엇보다 더 강하게 갈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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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매수하면 잡혀가는 건가? - 걸스게이

매수 버튼을 클릭 할 때, 팔 각도 좁혀야.. - 선동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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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점상한가를 먹어도 여전히 배가 고프다"며 

"새롬기술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의 투자경고 종목 지정이 오히려 기다려진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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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아남(AMKOR ANAM) 

트레이드마크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 즉, M&A는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미죠. 

돈 있으면 냅다 들이 부으세요. 

당신이 매수를 고민하는 찰나에 상한가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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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771원에서 71,500원까지 9,800% 올랐었고,

새롬기술은 1,600원에서 308,000원까지 11,900% 올랐었죠?

크게 오를 종목을 사셔야죠.. 남자라면 대박주 한 번은 먹어 봐야죠.

그래야 어디가서 '나 주식 좀 한다'라고 자랑도 좀 해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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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남전자(008700) : 남다른 목표가 11,111원 

[ 어서 와~ 대박주는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