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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하는 거래량 (거래량감소) + 횡보하는 주가
거래량 감소 추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특별히 큰 등락 없이 횡보하는 추세를 보이는 경우
새로운 악재를 만나지 않는 한 반등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 감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횡보의 하단부를 이탈하지 않는 한
보유하고 신규 매수를  대기하고 있다면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는 시점에 매수로 대응함이 좋습니다.

*거래량 변화
한동안 거래가 뜸한 종목은 수주일 또는 몇 달 정도 지나면 이동평균선이 한 점으로 수렴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거래량이 점점 감소하여 더 이상 낮아지기 어려운 수준의 거래량으로 낮아져서
주가가 횡보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다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이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량이 전일 거래량을 넘어서면 주가는 상승하기 쉬우므로 그 시점에서는 매수로 적극 대응함이 좋습니다.

*횡보 시의 거래량
주가가 상승세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서 상승하지 못하고 반복하여 일정한 고점에서 계속 저항을 받을때
거래량은 평균적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다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이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일정한 고점에서 지속적으로 저항을 받으면 보유하거나 매수로 대응하되
일정한 저점을 이탈시에는 손절로 대응하는 기준을 세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이 낮은 종목(거래량 감소)
거래량이 적은 상태로 있다는 것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상당 기간 주가가 소폭으로 물결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던 종목이
어느 날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우리는 급등할지 안할지도 알 수 없고 급등한다는 믿음이 있다 해도
언제부터 급등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매수 접근이 쉽지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런 종목의 급등 전 특징을 이해하고 있다면 미리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비록 확신이 들지 않아서 매매 전략이 쉽지는 않다 해도 말이다.
이런 특징을 참고하여 다른 종목에서 매매하는 데 활용해 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