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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및 관심있게 보고 있는 전문가들도 저가매수세 들어온것으로 파악됩니다.

재료가 무척이나 강합니다. 어제도 , 그리고 오늘도 전력대처방안에 대한 뉴스는 계속 나옵니다.

그러나 답은 ESS(전력에너지 저장장치)뿐이 없다고 나옵니다. 주가상승흐름에 날개를 달아줄 겁니다.

어제 환율상승으로 아남전자 언급되었죠. 곧 일본으로 수출하면 + 순이익 요인 발생합니다.

보합선 지금이 가장 매수적기입니다. 사실인건 아남전자 외손자 나성균대표가 자신의 계열사 대표이사인

윤상규씨를 아남전자 사외이사로 올렸다는 겁니다. 하나의 진행과정이고, 그 다음과정 역시 불보듯 뻔합니다.

아남에게는 네오위즈 나성균대표가 오는 것이 모든 것을 제쳐두고 호재로 작용할 큰 재료입니다.

매도물량 .. 예상보다 더 가벼워 진거 보이실 겁니다. 오전장 보합선에서 물량 꾸준히 매집하고 있습니다.

큰손 및 아남전자 재료를 인정한 전문가들도 입질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성투!

팁 : 안티분들도 오늘 매수기회 지금 주는 것 놓치지 마십시요. 안티는 안티고, 싸게 매수할 수 있는 절호기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