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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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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29일 주식시장에서는 셋톱박스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날대비 8.89% 오른 2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단정보통신(,,)도 8.21% 오른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미디어(,,), 셀런(,,), 현대디지탈텍은 4%대 강세고 그밖에 휴맥스, 디지탈멀티텍, 디지탈디바이스 등도 2% 가량 올랐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환경 개선으로 올 하반기 국내 셋톱박스업체들의 영업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HD급으로 진화, IP STB보급 촉진은 본격적인 셋톱박스업계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남전자 (008700) Anam Electronics TV, 오디오, DVD 전문 가전기업 거래소 전기전자

누적매출액	932억	자본총계	375억	자산총계	613	부채총계	237억
누적영업이익	-33억	누적순이익	-87억	유동부채	182억	고정부채	5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결산 대비4.4%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3.6%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