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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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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2007/10/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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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날은 처음부터 싹수를 보고 가지고 있는 것 모두 팔아야지...... 쯔쯔

오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일단 도망간 모습이네....    선량한 주주들만 가지고 있는 모양세네.... 

소나기는 일단 피해가고 피한 다음에 투자를 하고 묻어두고 신경을 꺼야지 ...   세상은 비온뒤에는 그것도 가랑비가 아닌 소나기가 내린뒤어야만 정화되어 깨끗하고 상큼한 환경이 되는 이치이거늘...

주주님들 챠트가지고 결정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드물게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밑으로 심하게 빠지는 챠트는 존재하더군요   이런챠트의 전조증세가 나타나면 아무리 우량주 할애비라도 무조건 던지세요. 요행을 바라지 마세요 ... 맞을 수도 있는데 속병 시퍼렇게 듭니다.    그리고 회사가 좋으면 소나기는 일단 피했다가 단타 버러지같은 놈들이 사라진뒤 선량한 주주들이 죽는다고 소리가 아우성칠때 다시 일정량씩 자기 가세에 맞게 조금씩 20 ~30% 매입하여 신경끄고 일상생활 하세요    가족에게 조금씩 행복을 주고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것입나다.  "전조증상"  명심하세요  죽기전 발악(용을 쓰는)을 하는 "전조증상"  상당히 불쾌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태어나서 성장하고 활개를 치다가 시름시름 하다가 중병에 걸려 축쳐져서 몸져누었다가 갑자기 몇일 또는 몇주일 마지막 발악(회춘하는 것과 유사하거나 화려하거나) 을 한후, 바로 하직을 하게되는점 명심하세요  본 주식은 시름시름 단계도 아니고 활개치기 전의 성장통일 겁니다. 아마도....

그러나, 버러지같은 단타족속 대가리에 ㄸ ㅗ ㅇ만 있는 지저분한 대주주들이 꼴깝떠는 모습은 너무도 불쾌합니다. 이런것은 인내하다가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잠시 피하세요.

각자 알아서 판단을 해야하나 비슷한 유형의 챠트들을 보고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느끼실겁니다.

갈길이 확실해 집니다.  몇일후에 들어오면 장투해도 좋은 종목입니다. 그러나, 거의 몇일간은 주식호가창 보지마세요 거의 불쾌하기 그지없는 모양새가 될 겁니다.   --- 이런 모습은 단타 버러지들이 저질러 놓을 겁니다. 그틈을 이용해서 대주주( ? )들도 틈만나면 팔아쳐먹어 사세가(전체 시총)가 위축이 되게됩니다. 

     여기서 대주주란 일반적인 요어일 수 있고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회사의 사세확장 등 자금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평소보다 주가가 좀 올랐다고 팔아쳐먹는 대주주는(여기서 대주주는 회사 경영진 혹은 사주일 수 있음)  구멍가게운영자도 해서는 안되는 소인배중 싹아지 없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어느 종목이든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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