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 GTX, 4대강, 장마 수혜주
4대강 + GTX + 해저터널 + 장마대비
원풍 진정한 뉴딜의 핵심 대장주로 발전할 것입니다.
4대강은 필수적인 사업이고 지구온난화로 한반도 물폭탄은 앞으로 더욱 잦아지고 강도도 세져요. 보통 세지는게 아니라 엄청난 수준으로 세진다는 겁니다. 미국 남해안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상기해야 합니다. 앞으로 그보다 더큰 태풍, 허리케인이 발생하면 발생하였지 그보다 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핵심은 결국 물입니다. 물수위가 올라가고 장마, 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범위가 커질 것입니다. 어떻게 대비해야 하느냐가 문제이죠. 해저터널 관련 정부 추진건 뉴스도 나왔습니다. GTX, 해저터널 반드시 추진하게 되어있습니다.
경기도 제안 '한-중 해저터널' 정부서 검토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가 건설을 제안한 한-중 해저터널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타당성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도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지역발전위원회와 경기도에 따르면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16일 초광역개발권 구상안 중간 시안을 발표하면서 동북아.유라시아 연계교통망 확충 차원의 해저터널 건설사업을 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해저터널은 이미 경기도나 민간 기관에서 검토하거나 제안한 한-중 및 한-일 해저터널을 말한다"며 "국제적 교통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검토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구상안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사업은 단기간 검토될 사안이 아니며, 장기적으로 관련 국가의 의견 수렴과 공청회,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1월부터 동북아 지역의 국가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한국 서해안과 중국 산둥성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다. 도는 한국쪽 연결지점으로 인천, 평택, 군산 등 3곳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최대 수심이 73m, 나머지는 40m 수준으로 수심이 비교적 낮아 기술적으로 공사에 어려움이 없는 평택-웨이하이(375㎞)를 가장 타당성 있는 노선으로 제시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해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보고한 바 있다. 박익수 도 정책기획심의관은 "국토해양부가 현재 내년 봄 마무리를 목표로 한-중 해저터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발전위원회도 도가 제안한 이 터널의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영하며 꼭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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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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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주 원풍 절반수익하십시요 나머지는 매수가 손절보시고 조금더 보셔도 되겟습니다 반등해도 3000원대는 걸릴것 같습니다 일단 그렇게 하세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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