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과연 그럴까요,,,

위에서 긍정적 글을 올리신분은 아마도 세력은 아니고,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하고 하락시 물타기 혹은 수량을 더 늘리긴늘렸는데 오히려 지지선 없이 하락하여 걱정이 크신분 같네요...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불쌍한 일반 개미들의 손해를 방지하자는 차원입니다.

기업가치가 상승하여 꾸준히 오르는것은 좋은것이지요,하지만 특정 세력의 매집을 통해 이루어지는가격이라는건...더 문제는 지금은 세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가격을 원래대로 돌리는 멍청한 세력은

없습니다.50정도 올리면 20정도 빼고 다시 50올리고,20-30빼고

그러나 한번 크게 들어올리고 이런식으로 개미들을 끌어들여야 자기물량을 넘길수있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모양을 만들어 놓고 차트만 찾는 개미들이 따라 붙자 치고 빠지려고 했지만 문제는 거래량이 었죠..

거래량이 터지고 상한가에 따라붙지 않으니 더 흔드는거죠..그러니 자기들의 평균단가는 더 올라가고,

반등에 실패하자 고점에서 물린 개미들의 손절매가 시작되고 ,,,,,

매집이 되었다면 이전 평균거래량보다 조금더 많은양으로 상한가에 쉽게 정착할수있어야하죠.

수십배 많은양으로 거래가 생기지는 않겠죠

초기에는 세력냄새가 났어요..거래원이 키움하고 미래에셋등등..그리고 위에서 털고 밑에서 잡아서 임의로 뺐다면 매도보다는 매수수량이 더 많아야합니다.

그러나 의심이 가는 창구에서는 정 반대의 현상이 보이니 ...즉 자기의 보유수량이줄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경우 쉽게 실험해볼수있습니다.

방법은있지만 공개적으로 얘기하긴 좀....아직 물린 분이 많으므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종합주가가 오르는데 정반대로가는 것또한 우습죠,

하락시 매집을 했다면 반등을 이용한 차트만들기에 돌입해야 정상이죠..그러나 요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