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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힘인디.

올만이그만여.

남선알미늄우선주 

야는말여.

느낌이 좋아부러.

오늘이 야는  3년전 고점의  저항물량 흡수인 동시에 개미물량 빨아들이는 마지막 날이그만여.
총 30만주  주식중에 5만주~10만주만 매집하면 날을수밖에 없는  주식 습성에 따라서
이번 우선주 테마 흐름에  대장주  비티씨우선주   20방  급등.. 서울식품우 9방을
잠재울수있는 유일한  대항마.

이유를 최소한 3가지 이상 댈수 있다면 매수할것이고  아니면 떠나라 라는 주식고수 격언에 따라..

연말 우선주에게 배당 1% 더준다는것과 의결권 없는것과는  올해 우선주  상승의  연결고리가 없다는것.
글타면
결국  다른곳에서  남선우의 흐름을 짚을수 밖에.
물론  본주를 들고있는  주주들은 다 알터..
막강 자금력을  앞세워  기업사냥에  나선 SM그룹
그들이 죽어가는  남선알미늄을  라이언 일병구하듯이 구하고  그담으로  벡셀을 자회사로 두고
마지막으로  2002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동국무역 합섬을  다시  재상장 시키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는것.
남들이  버린 물건을  금덩이로 바꾼  저력속에  담겨진  국내 1위  원사기술과  국내 효성이 독점한 스판덱스기술을
양분해버린 놀라움.  금치못하리.
효성그룹이 놀라 자빠진  이 결과물에  당당히  정문 입성할려는 티케이케미칼.

탄소섬유로 무장한 티케이케미칼이 왼손에는  2차전지의  벡셀  오른손에는 남선알미늄을 어깨동무하고
9월  기업공개를 나선다 이말이재.
쌍용차인수보다 더  급하다고  SM그룹회장은 말혔응께.
먼저  상장후  자금을 모은후  쌍용차를 먹어치운다고... 경천동지할려는가..

그 얼마만이든가.. 눈물을  삼키고 상장폐지되던 날.
비록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제  연말에  상장의 문을  두드리는  티케이케미칼.
환영해줄것이다. 10년전  버린그들도.,.. 기다렸던 그들도  하나되어..

이제  준비는 끝났고  주식으로  말을 해야한다  아니 대답해야한다이거여.
본주는 무거움이 1억주의 총 주식수량이 말해준다.
허나  분명 본주 역시  기대감은  충만해 있다는것.
가시적인 결과물이  9월달에  나올시에  한단계  레벨업이 될것이로다 이말이재.

이미 우선주는  그 가벼움으로서 존재의 가치를  알리고 있지않은가?
최소 평가차익이 2500억원 수준이라 본다면.(필자의 계산방식)
 
우선주의  급등파동은  비티씨우선주를 능멸할것이고  실소를 금치 못할것이여.
이제   진정한  황금섬유로  무장한  티케이가  오는데  가로막을자는 없을것이고
당연히  6자리 주가를 향해서 가야 할것이구먼.

필자는  이미  우선주의  특성과  30만주라는  희소가치의 주식수를  가늠할때 6자리 가격은
가야한다고  보는견지이고  그  시작점은  오늘이후라 보고잡 다이거지 별건없으이.

내일은  1만원  저항도없는 전고점 가격을 접수하고   쩜상한가라는  하늘만이 점지해준다는  파워력을
뽐내면서  대장주로  등극할것으로 보구잡다이거여.

도도히 흐르는 장강의  푸른물결을 바라보며..

장강의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