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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초저가 대박 종목 - TK케미칼 7월중 상장 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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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회사 TK케미칼 상장 한답니다.(7월 예심청구, 10월 상장 예정)
| 거래소 종목중 터무니없이 저평가상태인 남선알미늄 이제 본격적인 랠리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자회사 TK케미칼 상장하느냐 마느냐 말들이 많아 지금까지 조정을 거쳤는데 오늘래서야 상장 준비중이라고 발표했네요. 남선알미늄 주가 705원. 오늘 드디어 거래량 붙고 시작일 듯. 최소 단기 따블 이상은 갈 것으로 예상.
{남선알미늄} ▶그린홈 태양광주택 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태양광 모듈 창호 설치로 매출 확대가 기대됨.
▶2010년에는 자동차사업부문의 실적 개선도 전망되고 있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2분기부터 실적 본격 기대)
▶자회사 티케이케미칼 올해 상장 예상됨, 상장시 차익 천억대의 예상됨.(티케이케미칼 - 연매출 8000억원, 영업이익 500억)
▶남선알미늄 실적(09년) 현주가(6/18일) : 6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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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케미칼의 신주 모집 및 구주 매출을 통한 공모 규모가 2000억원대 입니다.
최소한 아지아파트너스에 770억을 상환하여도 1200억 이상의 자금이 유입됩니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은 남선알미늄 전기차사업에 쓰일것입니다.
남선알미늄은 TK케미칼홀딩스 주식 60.14%를 확보하였고
TK케미칼홀딩스는 TK케미칼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sm그룹은 전기차사업을 하기 위한 계열회사간 라인업이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TK케미칼 7월중 상장 예심청구(7/15 머니투데이)
- IPO 반대하던 2대 주주 지분 대주주가 매입키로...10월 상장 목표
- TK케미칼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주주 SM그룹은 이 달 내에 예심을 청구해 늦어도 오는 10월 이전까지 상장을 끝낼 계획이다. SM그룹은 지난해부터 TK케미칼 상장을 준비해 왔지만 2대 주주였던 홍콩계 사모펀드인 아지아파트너스가 계획 연기를 요구해 일정이 1년 간 지체돼 왔다.
-SM그룹은 아지아파트너스 지분을 더해계열사인 남선알미늄(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등과 함께TK케미칼 지분 90%를 확보했다. 그룹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회사로 유입시켜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TK케미칼 상장이 1년 넘게 미뤄지다가 주주간 마찰이 확실하게 해결되면서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상장이 완료되면 SM그룹 전체의 유동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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