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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우오현씨 등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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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은 31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사선임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삼라건설 대표이사를 지낸 우오현씨, 진덕산업 대표이사 박흥순씨 등 2명이다. 또 김형호 웰빙장식개발 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김수연 (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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