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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0억원(주식수 1천만주, 대지주 지분율 59%), 부채 15%, 유보율:2432%

▶3월 결산법인으로 당기순이익 85억원, EPS:850원, PER:4.0 , 현주가 3,400원  
   이해 할수 없을 정도로 자산가치 및 실적이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음

※8/14일 MTN 온라인 증권 펀치 취재 요약

   대동전자가 자산주,가치주,실적주로 주식이 초저평가 상태라 평하며 취재

   회사대표에게 회사의 IR이 너무 없다,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 필요

   하다고 하니 사장왈 지켜봐 달라 주가를 일시적으로 띄우기 위해 회사를 포장하기

   싫다, 금년 실적도 전년 달성은 무난 할 것이며, 실적으로 보여 줄 것이다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인정한다. 하지만 회사의 인위적인 개입은 안하겠다

   시장의 정당한 평가를 받겠다고 말함.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아리송함.

   기사는 논평으로 대동전자의 성장성을 문제 삼으며 증권가나 애널전문가가 말하고 있어

   주가의 상승에 걸림돌이 되였다. 하지만 증권가나, 전문가들도 대동전자의 가치주로서

   초저평가 상태를 인정하며, 앞으로의 향방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함.

▶금년 실적도 보수적 관점에서 전년 수준의 달성은 무난히 가능할 것 이라고 회사는  
   말하고 있으나, 투자된 해외공장들 본격 가동시 실적 급증이 예상되고 있음

▶장부에 기재된 순자산가치는 약 1216억원으로 싯가 총액 338억원의 3.6배이며 

   현주가는 3,400원으로 너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자산가치도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 

▶1주당 청산가치는 부채 빼고 11500원으로 현주가는 청산가치도 인정받지 못하는

   초저평가 상태임  

   실제 1주당 청산 가치는 자산재평가시 20,000원대 이상이 상회 할 것으로 추정됨

▶장부에 기재된 토지는 42억원으로 실거래가는 220억원대로 거래되고 있음

   자산재평가시 이익잉여금 이상 즉, 약 1000억원대의 차액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되며 
   회사에서는 2432%로에 달하는 유보율로 재산재평가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재평가시 유보율은 4000% 이상이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국내 공장부지 몇개소, 70년대 초반 투자한 중국 계열회사 3개(상해,무한`등') 그외

   외국공장 및 현지법인들.

▶장부에 기재된 이익잉여금 보유만 784억으로 싯가총액의 2.3배

▶장부에 기재된 현금화 가능한 자산 540억원으로 싯가총액의 1.6배(토지 및 기타 +α미포함)

▶부채는 없어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정적 이자수익만 12억원대에 달함

▶전년도 국내외에 15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시설 확충으로 금년도 본격 매출증가 확대예상됨

   금년도 현재 슬로바키아공장 본격 가동함

코피스 시장중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으로서 순이익 및 자산가치가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으며 금년은 전년도 실적 상회가 추정되며, 자산주이며 초저평가주로서

주가의 본질가치(자산+순이익)는 최저 20,000원에서 25,000원이 적정가로 예상됨.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①통신음향 및 전자기계기구용 관련제품.부품의제조.가공.조립.판매업.

②가변저항기 및 트란스포머의 제조,판매,수출업.

③무역업(전자관련 원부자재 및 제품기계 수출입업)

④일반용 프라스틱 제품생산 및 판매업.

⑤정밀금형제작 수리 판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