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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다!!
서막에 지나지 않는 상승에 만족함은 금물이다.
추세 따라 매매하는 것도 제고할 필요가 있다.
그에 따라 단타로 대응하는 것도 수익율에서 엄청 뒤떨어진다.
또한 적당한 수익에 만족하고 타 종목을 갈아탄다고 수익이 극대화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까먹지 않으면 다행)
차라리 에스를 가진 놈은 감방이나 얼마간 갔다 오든가 아니면
해외여행이나 갔다오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확신없이 가지고 있는 것도 금물이다.
이종목에 대하여 연구하고 지금의 위치가 어느정도인가를 보아야 하며,
얼마간의 추세로 에스를 판단하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금년초부터의 흐름을 보고 판단함이 옳을 것이다.
에스의 실적은 당연히 재평가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실적의 향상이 전부임에 고무 될 필요는 없다.
향후 에스의 친구이자 동료들인 똑똑한 친구 셋의 흐름을 보아야한다.
그 친구들은 아직까지 전면에 드러낸 것이 없는, 누구보다도 똑똑한 친구 셋임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어느 친구놈이 먼저 터트릴지는 모르나, 분명 밥벌이 이상을 하는 친구들이며
어떠 친구는 세계에서 그 권위을 인정받을 친구도 있음을 명심하자
또한 에스는 숨겨있는 전화사채,CB물량 등 허접한 사기구슬이 전무한 상태로
개미들이 모르는 압박요인 없고, 오직 순수한 옥 구슬 9백만개의 구슬로만 경기하는 놈임을 명심하자
장기간 긴 여행하는 버스 승객이 되어야하며,
중간중간 쉬어가는 휴게소에서 버스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
오늘의 상승은 작은 행복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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