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수급이 완전이 무너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반등할 자리에서 역으로 움직입니다.

금일의 대량거래도 별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주회원사들을 보면...매도..매수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물린 물량을 털어내느라고...오전에 특정 창구를 통해서 눈에띄는 매수 우위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그창구에서 와르르 물량이 나옵니다..

특히 외국인이 대량매도하고 있고요...

백산 opc를 보시면 비슷합니다.

분명 갈자리인데...

수급이 무너지니까...

바닥이확인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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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전에 말이 많았던..

탠텍과 비슷하지요...

바닥이 확인되면..그때나..봅시다..

떨어진 주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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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말씀대로 아직은 떨어지는 칼날입니다.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만약 님께서 세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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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역사적인 저점을 찍을때까지는 물량을 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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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은 월봉상 확인해 보십시오.

2003년 3월..저점이 1100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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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믛든 아직은 아닙니다.

수급이 무너지면..

갈때까지 가는 종목이 많았습니다.

세력들이 손절매하면 무섭습니다...

단순한 손절매일지..아니면 투자대안이 새로이 나와서 교체 매매성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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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믛든 지켜보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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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오르면...당연히..매도...

3%내외 빠져서 나오면..스캘퍼적인 매수...그리고 매도...하는 전략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