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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연동제로 인한 약가인하로

난항을 겪고있는 러시아, 브라질의 슈펙트와 놀텍의

수출 본계약 체결이 바로 되어야 하는데


이 제도가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니깐

슈펙트, 눌텍 적응증 추가시기와 비슷함으로

수출에 장애가 되는 문제가 완전 제거되었으니 수출계약이나 뻥뻥 터트려주는 일만 남았군요.


아무 소식이 없어 답답하지만..... 잘될걸로 봅니다.

제발 빨리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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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놀텍 등 세계시장서 인정받는 단계 도달"

배병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혁신적 가치 인정 등 언급

김지섭 기자 | jskim@monews.co.kr

[0호] 승인 2014.12.04 17:34:25


▲ 배병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최근 한국이 개발한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 일양약품 놀텍 등이 세계시장에서 1000억원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세계시장에서 퀄리티를 인정받는 단계에 도달했다. 몇 년만 이런 추세가 강화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충분히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