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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항바이러스제, 에볼라바이러스 치료효과는?게시글 내용
====== 일양약품 항바이러스제는 99%효과 나타남니다.====== | 조회 75추천 2투자의견 5 강력매수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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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fk**** 118.216.***.19작성자글 더보기 | 2014.10.17 17:48 |
일본 후지필름의 TMK입니다.
타미플로 대체 약품으로 만든 항바이러스제입니다. RNA의 간섭 현상을 이용한 치료제다. 캐나다의 제약회사가 개발한 ‘TMK-에볼라’라는 약품이 그 선두주자인데, 이 치료제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령 RNA에 달라붙어 바이러스가 더 이상 증식시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 일양약품의 IY-7640 박 교수팀이 찾은 신규 항바이러스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탈각(uncoating)을 위해 우리 몸 세포의 엔도솜막과 융합되는 단계 자체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박 교수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내로 침투할 때 바이러스의 껍질(envelope)과 세포내 엔도솜(endosome)이라는 세포막이 융합돼야 바이러스의 껍질이 벗겨져(탈각) 유전자가 세포내로 들어오게 된다. 탈각 이후 바이러스의 RNA가 세포내로 방출되면 자가복제가 진행돼 바이러스가 확산, 전파되는 것이다. 박만성 교수는 이런 바이러스의 초기 침투 경로를 막을 수 있는 기전을 가진 항바이러스제를 발견한 것. 박 교수는 “수 만여 가지의 후보물질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신규 치료제를 신속하게 찾는 것이 관건”이라며 “우리는 효능이 있는 신규 물질을 찾는 시스템이 셋업 돼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박만성 교수가 설명한 시스템은 초고속 스크리닝 시스템이다 .박 교수는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DNA 방출을 방해하는 중요한 부위에 달라붙을 수 있을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보는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해본 결과, 달라붙었다. 이때 얼마나 강하게 달라붙는지가 중요한데, 그 수치도 비교적 높게 나왔다. 후지필름과 일양약품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바이러스를 죽여버립니다. 중요한건 후지필름보다 일양의 제품이 5~6배 강하다! 입니다. 99% 성공한다 이겁니다. 부디 털리지마세요 끝날 주식이었다면 오늘 양봉안띄움니다. 결과가 언제 나오느냐가 중요한거지 실패냐 성공이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무조건 효과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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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중요한거 만약 결과가 나오면 모든 임상이 일사천리로 WHO지원아래 공짜로 이루어 진다는 덤입니다. 일양약품은 돈안들이고 모든 임상을 초고속 처리한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