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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의 중국 진출 및 매출증대 전략>

2014년 8월 18일 공개 기업 설명회에서 김동연사장은

올해부터 중국 전역에 ‘놀텍’이 전국 의료 보험에 등재 되었다고 언급함

이는 조만간 놀텍이 중국에서 매출의 날개를 달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말임

(생산 : 양주일양 중국자회사, 원료공급 : 일양약품 용인공장)

☞ 위궤양, 십이지궤양 치료제로의 놀텍 원료수출계약이 이루어진거나

마찬가지임

양주일양은 CGMP 공장 규모가 기존 공장의 2배이상의 규모로 이 공장에서 놀텍

을 생산할 예정임.

9월 준공식이 있고 김동연사장이 준공식에 참석 예정이며, 중국 고우시와

합작 회사이므로 중국 정부의 지원이 많다고 함.

대차 세력들이 항상 얘기하는 특허 부분은  쉽게 설명드리자면

2014년 07월 항궤양제(IY81149)유도체의 미세과립제 (분말 가루형) 물질특허는 만료가

됩니다.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으로만 처방 가능)

일양약품에서 특허권을 회수하여 양주일양에서 만들어 중국전역에 공급할 예정으로

있는데, 현재 중국 립죤사에서 제네릭을 만들려고 하나 그것 또한 여러 가지 특허가 걸린 부분이 있기에 쉽지 않다고 함.

일양약품은 중국에 물질특허 만료를 대비하여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함.

2008년 10월 15일 미세과립제 특허취득은 2014년 7월 특허만료

 항궤양제 및 점막보호제를 함유하는 경구용 위장질환 치료용 약제 조성물 (중국)의 특허만료에 대비하여 후속 제품발매 검토 예정임.

중장기적으로는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은 2014년 3월  중국 특허가 등록되어 앞으로 적응증 추가 작업(역류성식도염, 헬로코박터제균, 임상3상?)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항궤양제 선두기업으로 자리 매김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