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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텍 :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위궤양, 십이지궤양치료제로 비미란성식도염, 헬리코박터균 제균 임상중

    으로 처방액 급증 중(11월 3억,  12월 7억,  1월 14억)  조만간 라이센싱 기대,

     최근 놀텍의 신약물질인 일라프라졸이 각종암에 예방 및 치료효과가 좋다는 지식경제부 연구실험과제

     가 발표되어 표적암치료제 또는 면역항암제로 개발가능성이 있어 보임(특히 폐암에 치료효과 탁월)

  놀텍을 먹을 경우 위관련 질환 뿐만아니라 각종 암 예방및 치료효과 뿐만아니라 면역증진효과도 기대되어

  앞으로도 처방은 급증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됨.

2. 슈펙트 : 아시아최초 백혈병치료 신약으로  다른 백혈병치료제로 치료가 부작용등으로 어려운 사람에

     게 2차 치료제로 판매승인되었으며 현재 대웅제약에서 판매중임, 3개월동안 1년 목표치를 달성한 것

     으로 추정되는 등 초기 판매가 순조로운 것으로 판단됨.   다국적제약사 약인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보다

     부작용이 낮고 초기 반응률이 좋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조만간 라이센이이 기대

     현재 다국가 임상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 환자모집이 어려워 당초보다 다소 늦어질수는 있으나

     올해안에 임상3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임.  

3. 항바이러스제 : 세계각국에 특허출원한 타미플루 대체 작용기전이 전혀 다른 퍼스트급 혁신신약물질로

    세계바이러스학회 미국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세계에서 제일 앞선 전임상결과를 발표함으로서

    일양의 신약개발능력을 전세계에 과시하는 성과를 획득하였음. 조만간 특허등록 및 임상1상 착수가 기대

   전세계 아직 제대로된 신약이 없는 c형 간염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음

4. 면역항암치료분야 : 현재 삼성병원, 숙대, 일양약품이 공동으로 설립한 sis면역학연구센타에서 바이오신

    약의 보고인 사이토카인(4종)과 신생혈관촉진물질인 11종의 펩타이드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고

    연구성과로 면역조절,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해 물질 및 용도 특허를 출원하여 속속 특허출원자료가 공개

    되고 있음

5. 대머리치료제 : 지방줄기세포 + 비타민- d 유효성분으로 하는 발모능 용도특허를 특원자료가 공개되는

    등  줄기세포치료제 틈세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하고 잇음

6. 백신 : 과투자 놀란을 빚고 있고 다소 경영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올해 말 인플루엔자 백신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말을 기점으로 서서히 부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임,  세계적 권위자 충남대 서상희

    교수의 지원과 녹십자에서 전직한 안창남상무의 힘과 노력으로 다양한 백신개발 및 공급에 성공할

    것으로 보임

7. 일양의 취약점은 영업력이 약한 것인데 놀텍과 슈펙트의 라이센싱만 된다면 앞으로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것으로 보임, 제약사들이 돈으로 처발르는 영업관행에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일양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빠르면 올 상반기에 2개중 1개는 라이센싱이 될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도 올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여

   조정을 보이고 있는 지금이 매수적기로 보이며,  라이센싱이 이루어 질경우 5만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나름 예상하고 있음.  (2개신약 라이센싱과 슈펙트가 1차치료제가 되는 시기인 1~2년후엔 00만원 돌파

   예상)

8. 최근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고 강해지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흐름이 좋아질것으

   로 예상됨.  외인은 단타와 공매도에 치중하고 있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고, 기관매수가 앞으로 주가

   상승의 모덴텀으로 작용할 듯..   기관 지속매수 = 주가상승

   장기투자의 기본은 망하지않을 회사를 고르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회사를 고르는것이 중요함. 이런 면에서는 안심해도 좋을 것으로 나름 판단

   하고 있어 자신있게 이 글을 쓰는 것임. 

    8년 장기투자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