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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은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임상을 완료한 상태다.

국내 신약 14호인 놀텍의 처방실적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한 상태다. 사측은 적응증 추가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입장이다.

역류성 식도염 시장은 2000억원에 이르며 역류성 식도염 시장을 포함한 전체 소화성 궤양제 시장은 6000억원에 달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현재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을 완료했고 모니터링을 작업하고 있다"며 "근시일내에 적응증을 추가를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적응증 추가가 완료되면 한단계 점핑이 되기 때문에 시장성이 더욱 넓어져 실적에 기대치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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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역류성식도염 치료효과가 없어서 적응증 추가에 실패한

사실 아시죠. 그래서 위궤양,십이지궤양 치료제로만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텍은 위궤양, 십이지궤양 & 역류성식도염에 치료효과가 탁월하고

조만간(8~9월) 적응증 추가가 예상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율도 탁월하여 추가로 임상신청한 상태입니다.

다른 약과 달리 플라빅스등과의 병용처방에도 부작용이 극히 적다고 합니다.

일양이 영업력이 떨어져 이 약을 다시 판권을 아주 넘기는 편이 훨 낳은데

잘 협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해 봅시다.  특허도 2027년 까지 이고 미국FDA도 임상2상까지 완료된 상태임으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라이센싱 가능한  시기는 금년 10월 내외로 기대하고 있는데 늦어도 올해안에는 가능하지않을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