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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을 매수해야하는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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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073 2011/06/30 03:23

게시글 내용

 <매수해야하는 이유>

 

1. 세계 다국적제약사들은 몇 년안에 많은 신약들이 특허가 만료

되어 새로운 신약을 확보할려고 혈안이 되어있지만, 뛰어난 신약을 조기에 개발하기는

어렵고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이나 라도티닙, 항바이러스제와 같이 기존신약보다 차별화

된 우수한 신약을 라이센싱하고자 적극적임

2. 일양약품의 주가 특징은 여름에 거의 항상 바닦 이었고 그 이후

꾸준히 올랐다는 사실

3. 유증에 따른 하락으로 갭을 메우는 시기가 도래 

4 아래 일양약품 신약 진행사항에 대한 믿음

아스트라제네카는 넥시움, 길리어드사는 타미플루로 다국적제약사로

반면 일양약품은 놀텍(일라프라졸), 항바이러스제,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 3개 신약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

* 놀텍(일라프라졸)은 TAP와의 라이센싱이 파기된 후 2년넘게 절치부심 이제 다시

  더큰 다국적제약사와 더 좋은조건으로 계약이 임박, 전화위복을 증명할 시기가 다가옴

  (국내 임상3상완료 및 미국FDA 임상2상 완료)-(현존하는 PPI제 중 최고효능)

  “전화위복” - 김사장과 정회님이 라이계약이 파기된 후 강조한 말

   김동연사장 최근약속 - 내가 놀텍 라이 책임지고 하겠다.

   [놀텍(일라프라졸) 특징]

 - 놀텍(일라프라졸)은 2027년까지 20mg 라세믹 제형특허 연장(가능)

 - 이 용량의 약으로 역류성식도염치료제로 임상3상 완료, 미국FDA 임상2상 완료

 - 넥시움보다 약효지속성, 부작용, 병용처방, 재발율, 헬리코박터균 제균율 등 모든면

   에서 우수하고 넥시움은 특허기간 2014년인 반면 일라프라졸(20mg, 라세믹제형특허)은

   2027년까지로 거대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협의완료단계로 라이발표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임.

- 넥시움의 년 매출액은 8조원 수준으로 놀텍(일라프라졸)을 거대 다국적제약사에서

  라이센싱해간 후 향후 매출로 이어질 경우 넥시움 매출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측

- 넥시움(오메프라졸)도 처음엔 판토프라졸, 란소프라졸 등 제품보다 점유율이 낮았으나

  기존 제품보다 우위에 있는 장점을 내세워 세계 점유율 1위 상품이 됨

  ☞(판매후 1~2년내 1조판매, 그 이후에는 급속도로 매출을 늘려 5조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음)


* 슈퍼 백혈병치료제(라도티닙)는 다국가 임상2상 완료 및 임상3상 임상착수되어

  임상2상만으로 2차치료제로 출시가 가능해 금년하반기 국내출시될 예정이고,

  동남아 수출도 가능하다고 함

   약효 또한 두말할 것없이 좋고, 다른 슈퍼백혈병치료제와 비교할 경우 더 우수하고 장점

  이 많음. 물론 다국적제약사에서도 이런면을 파악하고 라이센싱하고자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임 (다국적 임상 2상 완료 및 임상 3상 착수)

  “금년말까지 라이센싱 기대”(협상중)

  

* 항바이러스제는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의 대체 새로운 기전의 신규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에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

  게 근본적으로 차단함. 실험결과 타미플루의 40분의 1 농도만으로도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으로 나타남

  여러 신약을 개발한 경험으로 봐서 가능성있다는 것을 단방에 알아본 것이겠죠?.

  (전임상 중)

   “신약개발 노하우의 결집체” - 조기 라이센싱 기대(협상 중)


* 바이오신약의 보물창고인 사이토카인 국내최초 발견 및 특허출원, 팹타이트, 백신 등

  (계속 연구성과 도출 중) - 향후 거대 먹거리 창출 기대

  “바이오신약 다수 개발기대” - 최초 범정부 바이오신약 전주기 정책지원 결정


* 줄기세포치료제가 모든질병의 만능이 절대 될 수 없고, 대중적인 약이 될 수 없기에

  큰 돈이 된다는 보장도 없음


################################################################


* 어떤 분은 장기 100만원 이상을 보시는 분도 많이 있음. 그만큼 대단한 폭발력을 가진

  호재가 줄줄이 터질 것으로 예상하니 주가는 추후 라이센싱 발표 후 스스로 갈음해

  보기 바람.

 

* 신약을 개발하지 못하는 제약회사는 세계자유무역협정으로 스스로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제약주 투자시 유의해야 할 것임.

   - 이런제약사는 처다보지말것 : 전세계를 상대로 통할 수 있는 신약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제약사, 몇년내에 그런 약을 만들 가능성이 없는 제약사,

                        음료위주 제약사, 건강식품위주 제약사 등

                                           

"매수여부는 본인 책임 하에 하시되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에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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