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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텍(일라프라졸) 라이센싱과 그 이후의 파급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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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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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9 2011/06/28 06:57

게시글 내용

[넥시움(오메프라졸)과 놀텍(일라프라졸) 비교]


Astra 성장에는 Losec 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미국 시장에서의 상품명은 Prilosec  국내 판매명 넥시움


1913년 설립된 스웨덴기업이며  넥세움의 개발로 세계 10대 제약사로 성장함


Losec 개발 기간21년

1967 소화성궤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착수

1972 신물질의 실험 결과 실패

1977 Acid  Pump 저해제  개발 착수

1979 500 개의 후보 물질중 오메플라졸 채택

1982 중간 임상 결과 세계 학술 대회 발표

1986 NDA(신약 승인신청)

1988~89 Losec 의 상품화

1990 Astra의 최대 품목


Losec 개발 과정

1974 염산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 물질의 합성을 계속하여 유망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 --인체 대사 및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침 3년 동안 보완 작업

1979년 피코 플라졸을 발견하여  500개 이상의  물질중에서 선택된 오메 플라졸의 임상 실험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재 2014년 특허 만료를 몇년 남지 않은 넥시움은   미국에서 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럽 43%  미국 32% 점유율    전세계 평균 점유율  31%

Astra의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은 Losec 이라는 대형 의약품의 출시 Mogren 회장의 강력한 리더쉽 그리고 공격적인 세계화 추진에 의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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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4호 신약 “놀텍 정” - “일라프라졸”


국산 14호 신약 『놀텍 정』(성분명 : 일라프라졸)은 현존하는 PPI(Proton Pump Inhibitor)계열 약 중 최고의 효능을 입증한 차세대 항궤양제임.『놀텍 정』(성분명 : 일라프라졸)은 1987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처음으로 물질합성 이 된 이후, 전임상과 임상시험을 거쳐 중국허가 완료(2007년)와 미국 FDA 임상 2상 완료 및 국산 14호 신약출시에 이르게 되었으며,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세계 27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신약의 기대감과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놀텍(일라프라졸)은 2027년까지 20mg 라세믹 제형특허 연장(가능)

- 이 용량의 약으로 역류성식도염치료제로 임상3상 완료, 미국FDA 임상2상 완료


* 넥시움보다 약효지속성, 부작용, 병용처방, 재발율, 헬리코박터균 제균율 등 모든면

  에서 우수하고 넥시움은 특허기간 2014년인 반면 일라프라졸(20mg, 라세믹제형특허)은

  2027년까지거대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협의완료단계로 라이발표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임.


* 넥시움의 년 매출액은 8조원 수준으로 놀텍(일라프라졸)을 거대 다국적제약사

  에서 라이센싱해간 후 향후 매출로 이어질 경우 넥시움 매출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측

  - 넥시움(오메프라졸)도 처음엔 판토프라졸, 란소프라졸 등 제품보다 점유율이 낮았으나

    기존 제품보다 우위에 있는 장점을 내세워 세계 점유율 1위 상품이 됨

    ☞(판매후 1~2년내 1조판매, 그 이후에는 급속도로 매출을 늘려 5조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음)


* 즉, 일양의 놀텍(일라프라졸)이 제대로된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후 판매로 이루어

  질 경우 그 폭발력은 대단할 것은 물론이고, 라이센싱 발표만으로도 최소한 10배이상의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다. 다국적제약사 00에서 제1주력 상품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만, 이를 공식화할 경우 그 상승의 끝을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2009년 상반기 TAP사와 라이센싱이 파기되기전까지 일양의 주가는 8만원을 찍었음으로

  이보다 더 크고 좋은 회사와 더 좋은 조건으로 라이센싱(예상)이 될 경우 그 이상의

  주가예측은 쉽게할 수 있을 것이다.

   ☞(3개다 라이센싱이 되어 판매될 경우 100만원이상을 보는사람도 많음)

  - 왜 그리볼까요?  이 외에 백혈병치료제(라도티닙), 항바이러스제도 현존하는 신약중

     가장 약효가 좋으며 거대 다국적제약사에서 라이센싱하고자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있고,

     많은 협의가 이루어져 이것도 언제 라이가 발표될지 모르지만 금년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음.  이들상품이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될 경우 그리 될수있을 겁니다.

     그 외 바이오신약의 보고인 사이토카인, 팹타이드, 백신 등 여러 호재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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