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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수출주로 부각 가능성게시글 내용
한양증권은 1일
일양약품이 향후 수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희성 연구원은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미국과 일본 관계사인 TAP와 Takeda의 위궤양쪽에서의 영업력과 랜소프라졸의 브랜드를 감안할 때 피크시 최소 1조5000억∼2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제품 판매 로얄티가 10%인 점을 감안하면 피크시 로열티 매출은 1500억 ∼2000억원으로 완전히 회사를 탈바꿈할 거스로 전망되는 등 향후 수출주로 주목해야 할 제약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Takeda와 Abbott가 보유한 TAP지분 전량 인수는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탑 기자 hang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희성 연구원은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미국과 일본 관계사인 TAP와 Takeda의 위궤양쪽에서의 영업력과 랜소프라졸의 브랜드를 감안할 때 피크시 최소 1조5000억∼2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제품 판매 로얄티가 10%인 점을 감안하면 피크시 로열티 매출은 1500억 ∼2000억원으로 완전히 회사를 탈바꿈할 거스로 전망되는 등 향후 수출주로 주목해야 할 제약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Takeda와 Abbott가 보유한 TAP지분 전량 인수는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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