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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간장질환치료제 '헤파가드정` 발매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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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이랑기자] 일양약품(,,)이 진주초(眞珠草)를 원료로 개발한 간장질환용제 `헤파가드 정`을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진주초(眞珠草)`는 국내 자생 천연물로 간기를 편하게 하고 원할한 배뇨효과와 해독효과가 있으며 전염성간염 및 해독, 신염, 요로감염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회사 측은 "`헤파가드 정`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로 국내 자생 천연물인 진주초 건조엑스(콜리라진) 원료를 사용해 부작용이 적고, 임상시험을 통해 재발율이 저하되는 효과를 보였다"며 "만성 간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약물"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간질환자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태숙 일양약품 사장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인 `헤파가드 정`의 발매를 통해 간장질환용제 제품을 강화하고 영업과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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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眞珠草)`는 국내 자생 천연물로 간기를 편하게 하고 원할한 배뇨효과와 해독효과가 있으며 전염성간염 및 해독, 신염, 요로감염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회사 측은 "`헤파가드 정`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로 국내 자생 천연물인 진주초 건조엑스(콜리라진) 원료를 사용해 부작용이 적고, 임상시험을 통해 재발율이 저하되는 효과를 보였다"며 "만성 간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약물"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간질환자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태숙 일양약품 사장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인 `헤파가드 정`의 발매를 통해 간장질환용제 제품을 강화하고 영업과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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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269억 | 자본총계 | 733억 | 자산총계 | 1,585 | 부채총계 | 852억 |
누적영업이익 | 69억 | 누적순이익 | 31억 | 유동부채 | 497억 | 고정부채 | 35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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