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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중공업은  삼미식품과 합병을 발표하였다.

삼미식품은 식품가공업및 자체브랜드를 가진 음료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2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한바 있다. 한편 삼미식품이 영위하는 업종도 워런뷔펫이

좋아하는 식품업종으로서 장기적인 성장세를 기대할수 잇는 업종인 셈이다.

동사는 100% 자회사인 삼미뉴트랩을 통하여 포넷과 카자스탄 주석광산개발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미 관련회사의 지분을 취득한

바가 있다.

나아가 대주주주지분이 40%이상 달하여 유통물량은 경우 6백만주에 불과하여

상승시에 주가탄력성은 아주 클 것이다.

이러한 가능성에다 우회상장 주체가 의도하는 여러 호재가 가세할 경우 주가급등은

상상을 달리할수 있다. 한때 황우석박사 이야기도 나온적이 있으나 이는 루머에

불과할수도 있다.

삼미식품과 관련이 있는 포넷의 시가총액은 2,000억원을 초과하나, 현재동보중공업은

100억원수준이다. 따라서 상승잠재력은 크다고 보여진다.

합병에 위한 감자악재때문에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상기의 제반 호재가능성을

고려할때 주가의 급등조짐이 감지된다....

합병과 동시에 다양한 호재가 나오면서 주가는 급등할 조짐이 보이며 이과정에서

대박이 잉태될수 있다는 것이 저의 직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