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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자기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자기 와이프를 자랑하는 팔불출 버금가는 인간일 것입니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낭만주의님 추천주 동보중공업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아깝습니다.

추천하시는 것을 봐도 개잡주나 허접한 테마주를 추천하지 않는 모습이 선생님들께서는 많이 배우셔야 할 것입니다.

개잡주나 허접한 테마주를 교묘한 말을 섞어가면서 추천인지 관심을 두라는 말인지 애매모호하게 글을 올려놓고 상승하면 자기가 추천한거고 하락하면 입에 대일밴드를 붙였는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그런 파렴치한 넘들이 있습니다.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님께서는 요즘 쉬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