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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시점의 저울질 필요! 3월26일전략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60P이탈현상! 추가저점권 반전시점대비 염두!☆★▣관심주▣【3월26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4.87 ▼ 554.98p 코스닥 ⇒ -1.57 ▼ 37.97p Ksp200 ⇒ -1.88 ▼ 70.70 선물 ⇒ -1.35 ▼ 70.70(+-0.00) 코스닥선물 ⇒ -2.40 ▼ 54.30(-0.55) 금일 시장은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로 드러나면서 큰폭의 조정으로 떨어져 내렸다. 전일 미 시장의 폭락 충격이 고스란히 국내시장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거래소시장은 554P로 추가조정을 받았고, 코스닥시장도 37.97P까지 되밀려 버렸다. 전쟁의 지연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시간외에서도 29달러까지 다시 치솟아 오르는등 전쟁종결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전쟁지연으로 인하 미경제의 큰 타격 우려감도 솔솔 흘러나오면서 전일 다우지수가 무려 300P이상 급락했고, 나스닥지수도 1360P대까지 주저앉으면서 시초가부터 국내시장의 조정폭이 깊게 들어왔다. 전쟁랠리의 단기 상승이 확실하게 마무리되어진점이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었는데, 미시장의 전일 조정폭은 생각보다는 크게 심화되어진점이 심리적 부담감을 강하게 표출시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과도한 매도현상으로 지수가 550P에서 되돌림을 줄 여건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했다. 외국인들은 전일에이어 현물시장에서 소폭이나마 매수세를 이어나갔고, 선물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함께 적극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이 185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게끔 이어진점이 550P는 일단 지지하는데 만족해야할 상황이었다. 투신과 기관들이 금일은 지수조정을 저지하는 모습이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투신권과 개인들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성 매도세로 역시 조정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일단 지수가 단기랠리 이후 적정폭의 조정수준을 넘어선 폭락세가 나타나면서 지수의 단기 분기점인 560P를 깨고 떨어졌기 때문에 추세의 급반전은 다소 어려워 보인다. 전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지수가 반전의 시점을 빠르게 찾아내기 위한 분기점이하로 하향이탈할 경우, 지수의 반전의 시점을 시간적인 시차를 두고 지켜봐야할 것이고, 동시에 저점 우량주들의 매수가담을 해들어가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 이번에 지수가 반전을 시도하는 모습에서는 직전 지수고점의 상향돌파를 염두해둔 시장흐름을 읽어낼 필요가 있는데, 이제는 모멘텀이 전쟁의 속전속결양상에 기대감을 다시금 걸어볼 수 밖에 없는데, 이라크군이 바그다드에 데드라인을 그어놓고 화학무기 사용을 용인함으로써, 미/영 연합군들이 최근 파상적인 공격이 주춤거린 상황에서 전쟁이 장기화될 우려감들이 일단 악재적인 요소임에는 틀림없는데, 이와같은 증시외부적 변수들은 체크를 해나가야할 과제일 것이다. 다만 기술적으로 봤을 때 최악의 경우 일전에 제시했던 지수가 530P 전후시점까지 추가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은 인지를 해야하지만, 빠르면 내일 오후장이나 늦으면 이번주 목요일 정도를 기점으로 다시금 상승발판의 변곡점들이 나타날 수 있음으로, 이번에 특정 재료 보유나 실적호조등의 개별주를 제외하고 지수관련 우량주에 단기로 따라붙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추격매도 보다는 저점권 물타기나, 이번에 신규매수의 타이밍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증시가 급반전을 타줄 가능성은 특별한 모멘텀이 드러나지 않는한 힘든 상황으로 보여지므로 내일 소폭적인 반등의 시점이 나타난다해도 무리하게 들어가기 보단 우량주들의 저점권 분할매수에 무게를 두면서 개별재료 보유주들에 대한 단기매매내지 저점권 일정부분 물량확보 전략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거래소시장은 삼성전자가 이틀간 조정을 받았지만 60일선 지지를 지켜내면서 지수의 추가하락을 저지하는 모습이었는데, 단기매매적인 측면은 이지지선의 분기점매매가 필요하지만 20일선 지지까지는 추세이탈현상으로 볼필요성은 아직 없다고 보여진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빅5종목군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고, 코스닥시장의 대형주들도 휴매스를 비롯한 엔씨소프트, 하나로통신, LG텔레콤, 홈쇼핑관련주, 옥션, 다음, KH바텍, LG마이크론등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가 TFT-LCD 투자집중 소식에 삼성전자에 최대 매출비중을 갖고 있는 오성엘에스티, 탑엔지니어링, 케이씨텍등을 비롯해 알앤에프, 파인디앤씨등의 LCD관련주들이 흐름이 그나마 견조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거래소의 우량주개념의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기, LG전자등도 지수하락시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밀려내렸는데, 현대차, 기아차등의 주가 추가조정시 저점권 매수의 기회는 결국 드러나는 모습이므로 얼마만큼 저점권에서 매수후 반전을 기다리느냐의 저울질은 추가조정시 서서히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삼성전기는 삼성카드 부실에따른 악영향으로 최근 외인매도가 집중되고 있는점도 분명 단기악재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번 지수상승시 상승폭은 적었지만 지수회복시 동반상승을 보여줄것이란 부분에는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음으로 중기로 보는 투자자들은 너무 답답해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우량주들의 흐름에도 약간의 차별적인 물량비중 정도로 개념을 정리하면 되겠다. 휴맥스가 이라크전 발발로 셋톱박스의 매출비중이 증가는 되었지만 업황개선 효과가 가시화되지는 않았기에 현대디지털텍을 비롯해 다시금 조정으로 떨어져 내렸지만, 추가저점권에서는 낙폭이 어느정도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도 엿봐야할 것이므로 코스닥 대형주들에 대한 관심도 역시 필요하다. 강원랜드가 메인카지노 허가승인으로 오전장 초강세를 기록하였다가 지수조정으로 버텨내지 못하고 외인매도까지 가세되면서 마이너스 반락될 정도로 시장의 재료적인 약발이 전혀 먹혀들지 않는 모습까지도 나타났는데, 반등을 주고 되밀릴 때 저점매수는 유효해보이는 모습이므로 분할매수가담도 염두해두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네오위즈가 무상증자 권리락이전 주가급등후 전일까지는 상승흐름을 이어갔으나, 재료소진으로 약세로 전환되면서 전반적인 인터넷관련주들도 동반 하락을 면치못했고, 추가조정시 지지선이탈현상전 반전을 각기 모색할 부분은 인지하고 추격매도 보다는 반등권을 이용한 매도후 저점 재매수 전략이 좋아보인다. 지수가 무너지면서 전쟁관련주들이 초강세를 기록하면서 장중 YTN, 해룡실리콘이 상한가로 올라서면서 현대상사, 영풍산업, 테크메이트등 전일에이은 추가고점을 높여나갔지만 장후반 후장동시호가를 얼마남겨두지 않고 급격한 차익경계성 물량의 출회로 테크메이트가 하한가로 떨어지고 현대상사가 9% 하룻만에 반락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워낙 급작스런 물량출회였기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일단 지수가 반전될 때 오히려 빠질우려감을 경계한 매물이 아니었나 예상되고, 이와동시에 후장동시호가에 우량주들 위주의 저가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된점도 한번쯤 생각해볼 대목이라고 보여진다. 아무튼 전쟁관련주들이 오늘 급등해도 내일이 단기적인 고점인식으로 보았다면, 반등시 일단 물량축소내지 매도로 가져가는 것은 내일 필요해보인다. 오전장 지수가 무너지는 시점에서 장미디어, 싸이버텍을 비롯한 인디시스템, 버추얼텍등의 초단타 물량들이 유입되면서 급등이후 급격하게 치고나가는 물량들이 유입된점도 특징적이었는데 마지막 생선의 무리부분까지 먹으려고 들 필요는 없어 보인다. 최근 거래소를 포함해, 코스닥시장에 주로 퇴출내지 부도종목수가 간간히 나타나고 있는데, 급등이후 급작스럽게 악재가 돌출되어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많은데, 테라같은 경우 외부감사 중단사태와 최근 주가급등의 의혹감을 불러일으킨점이 대표적인 종목이고, 경향건설도 감사의견 거절로 퇴출위기에 직면한것도 이에못지 않다. 그러므로 주가가 저점권에서 이유없이 급등하고, 공시는 양호하게 나오지만, 무작정 주변상황고려없이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량주위주의 매수할 기회도 충분한만큼 투자패턴을 되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유가의 급등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현대상선등의 주가들이 약세현상을 보였는데, 현대상선은 “노사장”의 관리종목 탈피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하한가에서 상한가로 올랐다가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하루 일교차가 극심하게 오르내리는 점도 특이할만 했다. 증권주가 지수상승시 강하게 떠올랐다가 지수하락시 동반하락이 수반되면서 되밀려내리는 모습인데, 역으로 지수반전시 재상승은 염두해둬야하 할것이고, 건설주도 현대건설이 꼭지를 치면서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 추가하락뒤 한번은 튕겨올라올 때 지수흐름이 아니라면 단기로 매도할 기회를 줄 때를 이용하는것도 필요하다. 이외에 카드주들의 연체율 상승이 재차 문제점이 되면서 금융주들이 약세를 기록했고, 이번저점권 쌍바닥패턴이하로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저가메리트는 작용되지만 저점찍고 탄력을 붙일 때 매수가담시점은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겠다. 가드텍은 합병계약 체결로 재료노출로 하락반전되었고, 극동전선은 최대주주 변경소식에 큰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해 두레에어는 자본잠식 탈피, 슈마일렉트론은 온라인게임 추진소식, 씨크롭은 LG카드와 지문결제서비스 마케팅계약으로 각각 상한가까지 강세를 기록했다. 또한 성신양회는 실적호전으로, 빙그레는 라면사업부문 매각재료로 강세를 보였고, 새한은 외자유치 및 자산매각 재료로 상한가로 급등하면서 덩달아 새한미디어까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리고 농심은 지주회사 전환소식에 강세로 율촌화학도 자회사로 편입되는 영향으로 하룻만에 강세로 올라섰는데, 추가고점을 줄때마도 매도이지, 매수는 아닌 모습등이 금일의 특징주로 꼽아볼 수 있겠다. 결과적으로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지수가 추가조정의 무게감은 실려있는 모습이지만 저가 반발매수세도 만만치않게 유입될 가능성은 있는데, 추세하락시 겁을 집어먹기 보다는 우량주위주의 분할매수가담을 서서히 해들어간뒤 추세반전의 시점을 기다리는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해야할 것이고, 저가부실주들의 단기급등은 적정폭 빼먹고나오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22억원/ 투신권(기관)⇒ +703억원(+1191)억원/ 개인⇒ -2095억원 ◇ 코스닥 외국인⇒ -70억원/ 투신권(기관)⇒ +20억원(-20)억원/ 개인⇒ +44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119(↑5) 하락종목 684(↓6) 보합 24 거래량 : 8억8천2백만주/ 거래대금 : 2조1천2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97(↑16) 하락종목 724(↓10) 보합 60 거래량 : 4억1백만주/ 거래대금 : 9천2백38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삼성중공업, 현대백화점H&S 지수반전시점까지 매수후 홀딩유효! ★★★ 관심주는 오뚜기(07310) 60일선이하권 매수후 단기매매 관심!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녹음청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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