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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은 5.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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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희동기자] 오뚜기(,,)는 지난 1분기 8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같은 기간의 124억원에 비해 29.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5.2%와 9.2%씩 증가했다. 매출액은 5.1% 감소한 2313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 측은 올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뚜기 (007310) Ottogi Corp. 종합식품 제조업체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9,809억	자본총계	2,546억	자산총계	5,059	부채총계	2,512억
누적영업이익	460억	누적순이익	354억	유동부채	2,161억	고정부채	35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1.5%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최근년도에 4.7%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매출이 구성돼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