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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초자 30,000원까지 내리면 언제나 반등을 시도하는 외인 지분율이 대단히 높은 특이한 주 오늘 사실 아침에 이 종목을 들어갈까 하다가 한전을 850원 올랐을때 매수했는데 결과는 전기초자가 좋아군요. 한국전력 언제든 용수철처럼 힘껏 높이 뛸 준비가 되있는 주식 삼성전자 지난주 금요일날 하도 열받아서 이상한 글좀 썼는데 오늘 좀 괜찮군요. 특이하게 외인이 많이 매수에 가담을 안햇는데 많이 올랐군요. 섣부른 견해지만 지속적인 상승이 오늘을 계기로 유지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통신주가 전부 폭락했습니다. 데이콤 한국통신 에스케이텔리콤 위종목들을 봤을때 통신주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는 imt2000 도 별말이 없이 호재로만 작용했지만 언제부턴가 초기 투자 비용이 엄청나다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해지고 있습니다. 통신주는 잘 판단하셔서 투자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손대고 싶은 주식이 없습니다. 마음은 1달 가량 쉬고난뒤 다시 투자를 하고 싶군요. 요즘 유명 투자가들이 나스닥의 폭락을 경고하는데 그리 쉽게 폭락할까요? 또 인텔,마이크로소프트,시스코등 실적이 아주 좋은 주식도 폭락의 대열에 동참할까요? 오히려 폭락속에서 살았남은 주식이 한단계 더 올라가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이만 요즘 나도 경영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투자신탁회사 사주가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할수 잇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회사경영할려면 문닫야지 버티는것을 보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