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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지표 악재 지속.. 그러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지수는 반등 성공게시글 내용
- 10월 개인소비지출 : 1%감소.. 7년래 최대폭의 소비급감
- 내구재 주문건수 : 6.2% 감소하며 예상치(3%)의 2배 이상 위축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 : 1.4만명 감소한 52.9만명 기록...
그러나 4주평균 실업수당 청구자수 : 25년래 최대치로 증가.. 51.8만명 수준
- 신규주택매매 : 17년 최저치까지 하락.. 5.3% 감소한 43.3만채..
- 오바마 당선자 :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진용 발표.. 의지 확인
폴 볼커 전전 FRB의장 및 굴스비 교수 등 포진..
- 미국 모기지 금리 하락 양상 포착 : WSJ
→ 정부가 주택보유자, 소비자 등이 직면한 신용경색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30년 모기지 금리와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 스프레드가 170bp까지 축소
그러나 주택가격이 대출금 이하로 떨어진 1180만명에게는 도움이 안된다..
- 금융주 동반 급등 : AIG(10%), 씨티(16%), 패니매(51%), 프레디맥(49%) 견인
-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 동반 강세 : 엑손모빌(2.4%), 셰브론(3%) 등
- 도이치방크 : 자동차업계 지원책이 미국 경기회복 성공을 좌우할 것..
→ GM(35%), 포드(29%) 동반 급등..
- 달러화 : 주요 통화대비 반등..
◆ 상품가격 : 국제유가 54$선으로 급반등..
- 중국 금리인하와 EU경기부양책 등으로 수요 회복 기대감
- 1월물의 경우 7.2%급등한 54.44$로 마감
- OPEC이 연내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블룸버그 전망, 11/29, 12/17회담
- BDI지수 : 22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져.. 26일기준 763pt..
◆ 유럽 : 3일만에 하락.. 유럽연합은 부양책 발표
- EU집행위원회 : 향후 2년간 감세, 재정지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00억유로
규모 경기부양책 확정 발표.. → 12/11 최종 결정 앞두고 있어..
그러나, 스페인, 아일랜드 등 재정상태가 불건전한 국가들의 제한 존재
- 차기 G20 정상회담은 4월 2일 런던에서 개최 전망
- 금융주 : BNP파리바(-0.3%), 바클레이즈(-4.2%), 스탠다드 챠타드(-6%) 등
- 광산주 : 리오틴토(1.1%), 빌리튼(10%), 엑스트라타(2.4%), 아르셀로(5.7%) 등
◆ 일본 :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차별적 하락..
- 미국 GDP 악재 등으로 수출주 동반 타격
→ 캐논(-3%), 도시바(-2%), 소니(-3.1%), 도요타(-5%), 니콘(-5%) 등
- 도요타 : 10년만에 신용등급 강등
◆ 중국 : 반등성공... 장 마감후 강력한 금리인하 발표
- 인민은행 : 1년만기 대출금리 6.66%에서 5.58%로 108bp인하
- 내수살리기 총력전 : 내달 초 개최 예정인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세금감면 등
추가 부양책 논의 전망.. 부동산 시장과 증시 부양책도 함께 제시될 것으로 전망
3000억위안 이상의 자금 투입 기대감.. 및 건설채권 발행 등이 나올 듯..
- BHP빌리튼과 리오틴토의 인수합병 협상 결렬 소식
→ 바오산철강(3.9%), 우한철강(6.7%) 등이 지수 반등 이끌어..
◆ 금일 주요일정
- 27일 : 한국 경상수지 / 일본 소비자 물가지수, 산업생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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