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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캐시축적 3대요인게시글 내용
모두 아는 내용을 잔소리 형태로 기본을 올립니다.
주식에서 이익은 흔히 산것대비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만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원칙적으로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보면, 좋은종목 혹은 나쁜종목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고 나오는 시점의 선택하는데 성공타율이 높으나 혹은 타율이 낮으냐에 따라 갈라집니다. 누구나가(하수, 고수, 남녀 노소할것 없이 거의 실력이 비슷함) 큰 차이없이 종목선택은 잘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시점선택은 어떻게 하느냐인데, 문제는 누가 먼저 선견력(예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선견력(예상) 또한,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엑스포 되면, 올라간다는 예상은 누구나 하고, 엑스포 말고라도 이것저것 보니 좋은종목이구나---
결국은 예상하고 최악의 상황은 어떤 것이냐 !.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때, 감수할 부분이 어떤것이고(주로 손실금액), 그상황에서 시간이 걸려도 회복될 수 있는 부분은 어느정도인가를 먼저 예상하고 집행을 해야 합니다. 즉, 실패시 손실이 별로 없거나 최소화하는 예상을 하고 매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동 종목, 최악의 상황---개최지 실패- 그러면, 주가는 어느정도까지 떨어질까? 영구적으로 회복불능일까?
평상시 가격은 어느정도인가? 향후, 얼마정도까지 회복될 수 있을까? 등을 예상해야 하겠죠, 그런다음 중간(여기서 중간은 1주일투자, 1개월투자, 1년투자, 3~5년투자 등)에 지급과 같이 대다수가 물려있을때, 중간판단을 해야 하는데, 추가매수할까, 혹은 완전히 패대기 치고 쳐다보지 말까, 와 같이 흔히 2가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이때, 똑같이 위에서 언급한 부분을 판단하고, 매수할 금액이 없다면, 홀딩이라는 것이 있고, 홀딩이란 어쩔수가 없어 홀딩의 개념은 아님--- 어쩔 수 없이 홀딩의 개념은 빨리 패대기치고 빠져야 함---이런경우는 손실폭만 늘어남---
홀딩이란 추가매수하면 좋을 듯한데(올라갈것 같은데) 그래도 리스크관리도 해야하는 차원에서 고민중일때, 홀딩의 개념입니다. 즉, 같은 말인데, 솔절매의 개념이 아닙니다. 좋은종목의 선택과 예상을 잘한 상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동 종목은 떨어질 가격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패대기치는 것은 투자의 3개원칙에서 큰 손실을 번번히 증가시키는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에베레스트 등정하기위해 준비를 많이하고 투자를 많이 하고 왔다가, 1회 시도로 정상정복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1회등정으로 정복하고 돌아갈 생각만 하니 맨날 손실폭만 늘어나는 것이죠. 기후여건을 잘보고 8500미터까지 왔다가 상황이 안좋으면 잠시 쉬거나, 중간 베이스켐프로 잠시 물러났다가 재도전하고 또, 여의치 않으면 쉬었다가 등정하면서 결국은 정복을 하고 기쁘게 하산하는 것이죠... 이런과정은 패대기가 아닌니다. 홀딩이라고 하겠죠...
주주여러분 , 준비없이 어설픈 예상만 하고 1회 등정으로 정상정복하려는 사람들이 실은 주가를 말아먹는 형생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과 같이 행동하면, 같이 손실이 납니다. 초 단타들은 반드시 죽어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도 그런 것에 마음 휘둘리지 말고 뇌동매매하지 말고 편하게 마음갖고 홀딩하시면, 좋은결과를 반드시 안겨줍니다.
즉, 동종목은 엑스포 불발에 대한 반영이 되었고, 더이상의 하락(여기서 10~15%를 말함)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잘알고 계실줄로 압니다. 홀딩은 투자의 3대 원칙입니다. 어쩔수 없이 홀딩이라는 개념이라면, 빨리 패대기 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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