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2007년9월20일 2개국 : 마샬제도(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2007년10월3일 1개국 : 키리바티(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2007년10월8일 1개국 :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
10월16일 1개국 : 니제르공화국(아프리카)
10월19일 1개국 : 코모로스(아프리카 섬나라)
10월31일 1개국 : 지부티공화국(아프리카)
11월2일 1개국 : 콰테말라공화국(중남미)
11월5일 1개국 : 가봉(아프리카)
11월13일 2개국 : 솔로몬제도(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사모아(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11월16일 6개국 : 사우디아라비아(중동), 바레인(중동), 온두라스(중남미), 몰디브(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스리랑카(아시아), 가나(아프리카)
11월21일 6개국 : 파나마(중남미), 아이보리코스트(아프리카), 네팔(아시아), 통가(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 북한(아시아), 타지키스탄(구소련)

대충 이정도인데,

 기후온난화로 해수침수로 국토를 잃고 있는 태평양은 여수무조건 지원이고, 아마도 우리나라도

모로코의 중동와 아프리카 가입으로 열받아서 최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행사해서 가입시킨것

같습니다. 일단 여수에 유리한 곳은 검은색으로 칠해진 나라입니다.

총 23개국중 14개국이 기후온난화관련국가 및 아시아지역으로 우리나라 지지성향이 강한 곳이고, 나머지 9개국은 아프리카랑 중동은 무조건 모로코지지로 가정했습니다.

아마, 최근 모로코의 더티플레이에 맞서 우리나라도 직간접적으로 우리한테 유리한 국가에 자금줄대서 많이 가입시킨것 같습니다.

나머지 15개국정도 더 있는데, 너무많아서 다 못쓰겠어요. 15개국도 성향을 보면 우리나라가 7개, 모로코가 8개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