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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인수 후 급등-> 당연한 수순
급하락(성원건설 먹튀도 동반 작용)->바로 반등 (단기박스권 갖고 전고점의 전까지 반등의 힘을 바로 보여줌)
.. 기특하죠.. 단시간에 보여주다니.. 이런 스타일의 종목 찾아보기 힘듬..
통일교 7월 세계행사 및 피스컵 + 평창건-> 6월 급등-> 이 중에 평창건 먹튀작용-> 급하락
그러나 건재한 7월 세계행사 및 피스컵 호재-> 재반등-> 앞으로 급락없음
-> 여수 엑스포까지 점진적 계단상승-> 엑스포 확정되면 (이때도 일단 유의 필요) 더 날라감
-> 이렇게 하반기 시나리오- 이렇듯 빠른 진행은 연말에 주가설정을 밝게 해주는 시그날로 이해하심..
그 이유 중의 하나는 통일교 뒷배경과 1000원 가격대라는 것과 코스피라는 안정성이 뒷받침-> 에 따른 호재 만발(매스컴에 스포트라이트 받는 성격아님)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뒷배경의 힘이 늘 작용하고 있는것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이후에는 주가 변동이 느슨한 진행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염려도 해봅니다.
그 염려의 시기는 가격이 2000원대 넘어서-> 2000원대가 넘어서면 5000원대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5000원대는 아시다시피- 10000원 언저리까지 몇개월이면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이건 회사와 주포들이 조절을 해 줄 것으로 보임)
(다른 종목들도/ 약간 미친 종목들은 다 그랬음-> 물론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을 때임)
그때가 되면 지금같이 빠른 변동의 진행은 못 보일 수도 있겠으나..
총알이 있을 때마다- 여윳돈이 있을 때마다 (대출자금 그런거말고...) 1500원대 이하에서는 꾸준한 매집만- 장기로 보신다면 일신석재 신화에 동참할 수 있으리라 예측해 봄
일신석재는 삼성5인방이 2006년 1월-
불투명했던 앞으로의 장을 힘껏 헤쳐나가고 지금의 가격대에 오른 것 같은
수순을 겪을 수 있다고 보임
지금이 초입기라고 생각됨... 믿고 장투하시는 분들은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며/ 역이용하는 안티들은 얍삭한 플레이에 지능적이라고 생각되고- 마냥 안티하시는 분들은 무지한타입!
세력들이 털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한정되어 있다 보임 (전의 급등때는 한번 정도 털어주고- 또 먹을려고 들어왔다고 생각함- 길게 몇개월 안 남은 여수엑스포가 2차 타켓 (평창건은 실패했지만 1.5 타켓이었다고 생각되며/
통일교 인수건이 1차 타켓이었겠죠~)이라고 보임..
쩐이 없는게 유감임/// 하지만 이런 수순으로 간다고 이렇게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은 아님- 반만 가더라도
목표가에 어느 정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수순의 최소 30%만 시행되면 일단 최저 목표가는 2자리로 변모할 수 있을 것임- 최악이라면-> 물론 안 나오겠지만- 인생에서 최악의 경우도 있으니까-> 천재지변/전쟁(중동 화약고../ 테러.. 원유 급등 오일쇼크-> 물론 없겠죠 원유는 북미나 남미쪽의 샌드오일이 부족한 것 왠만큼은 대체하게 되어있음- 계획상 다 이미 설정해놨음/ 미국 중심으로... 자본주의 세력들은 이렇듯 머리가 그쪽으로 헤매야하는 생리상- 리스크관리는 늘 함.. 북핵은 김정일이 쩐이 급한관계로 이미 우리를 비롯한 미국쪽에 주는만큼 먹을려고 작정해-> 몇년가겠죠..
그래서 지금의 주가보다는 더 오를것임
급하락(성원건설 먹튀도 동반 작용)->바로 반등 (단기박스권 갖고 전고점의 전까지 반등의 힘을 바로 보여줌)
.. 기특하죠.. 단시간에 보여주다니.. 이런 스타일의 종목 찾아보기 힘듬..
통일교 7월 세계행사 및 피스컵 + 평창건-> 6월 급등-> 이 중에 평창건 먹튀작용-> 급하락
그러나 건재한 7월 세계행사 및 피스컵 호재-> 재반등-> 앞으로 급락없음
-> 여수 엑스포까지 점진적 계단상승-> 엑스포 확정되면 (이때도 일단 유의 필요) 더 날라감
-> 이렇게 하반기 시나리오- 이렇듯 빠른 진행은 연말에 주가설정을 밝게 해주는 시그날로 이해하심..
그 이유 중의 하나는 통일교 뒷배경과 1000원 가격대라는 것과 코스피라는 안정성이 뒷받침-> 에 따른 호재 만발(매스컴에 스포트라이트 받는 성격아님)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뒷배경의 힘이 늘 작용하고 있는것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이후에는 주가 변동이 느슨한 진행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염려도 해봅니다.
그 염려의 시기는 가격이 2000원대 넘어서-> 2000원대가 넘어서면 5000원대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5000원대는 아시다시피- 10000원 언저리까지 몇개월이면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이건 회사와 주포들이 조절을 해 줄 것으로 보임)
(다른 종목들도/ 약간 미친 종목들은 다 그랬음-> 물론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을 때임)
그때가 되면 지금같이 빠른 변동의 진행은 못 보일 수도 있겠으나..
총알이 있을 때마다- 여윳돈이 있을 때마다 (대출자금 그런거말고...) 1500원대 이하에서는 꾸준한 매집만- 장기로 보신다면 일신석재 신화에 동참할 수 있으리라 예측해 봄
일신석재는 삼성5인방이 2006년 1월-
불투명했던 앞으로의 장을 힘껏 헤쳐나가고 지금의 가격대에 오른 것 같은
수순을 겪을 수 있다고 보임
지금이 초입기라고 생각됨... 믿고 장투하시는 분들은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며/ 역이용하는 안티들은 얍삭한 플레이에 지능적이라고 생각되고- 마냥 안티하시는 분들은 무지한타입!
세력들이 털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한정되어 있다 보임 (전의 급등때는 한번 정도 털어주고- 또 먹을려고 들어왔다고 생각함- 길게 몇개월 안 남은 여수엑스포가 2차 타켓 (평창건은 실패했지만 1.5 타켓이었다고 생각되며/
통일교 인수건이 1차 타켓이었겠죠~)이라고 보임..
쩐이 없는게 유감임/// 하지만 이런 수순으로 간다고 이렇게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은 아님- 반만 가더라도
목표가에 어느 정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수순의 최소 30%만 시행되면 일단 최저 목표가는 2자리로 변모할 수 있을 것임- 최악이라면-> 물론 안 나오겠지만- 인생에서 최악의 경우도 있으니까-> 천재지변/전쟁(중동 화약고../ 테러.. 원유 급등 오일쇼크-> 물론 없겠죠 원유는 북미나 남미쪽의 샌드오일이 부족한 것 왠만큼은 대체하게 되어있음- 계획상 다 이미 설정해놨음/ 미국 중심으로... 자본주의 세력들은 이렇듯 머리가 그쪽으로 헤매야하는 생리상- 리스크관리는 늘 함.. 북핵은 김정일이 쩐이 급한관계로 이미 우리를 비롯한 미국쪽에 주는만큼 먹을려고 작정해-> 몇년가겠죠..
그래서 지금의 주가보다는 더 오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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