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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초목이 우거지는 여름시즌이 돌입하고 있읍니다.

현재 우리나라시장은 말할것도 없고,전세계 글로벌시장은 가히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주식매매라는  재테크에 몰두하고 있지요.

원인은 높지않은 금리와 글로벌시장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연히 줄어듦으로써 상대적으로 작은자금으로도 쉽게 접근성이 용이한 재테크수단으로, 증권시장이 각광을 받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몇년전부터 시중에 떠도는 풍부한 유동성에다가, 부동산이 정부시책으로 위축되므로써 갈데없는 자금이 대채 재테크수단으로, 증권시장으로 몰리고 있읍니다.

물론 증권시장으로의 자금투입은 회사의 투자자금을 마련하는 순기능을 포함하여 건전한 투자수단으로서는 부동산투자보다 나라전체의 시각으로 봐서는 장점이 많습니다.

허나 개개인의 입장으로 봐서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클수가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초보시장참여자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시장의 메커니즘을 전혀모르고, 뛰어든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그것도 아주단순한 투자보다는 투기의 입장으로 시장을 봐라보게 되는일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증권시장은 가장 위험한 부분이 상대방이 있는 게임의 법칙입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읽고, 외우고, 공부해도 상대가 있는 시장의 기본적 메카니즘을 모른다면, 십년공부아니, 백년공부도, 도루아미타불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다수가 극소수를 위해 희생되어지는 시장의 특성상 다수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절대 움직이지 않는 인간의 군중심리를 고도로 교묘히 이용하는 세력이나 시장메이져라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라는 대단히 어려운 공부라는데, 문제의 난점이 있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초보투자자들은 아에 이런시장의 원리자체에 접근조차  하지못하고, 겉돌기식의 서적이나 대중이 같이보는 TV나 강의만을  듣고서 시장에 참여하게 되고, 한두번의 성공으로, 과신까지하게 된다면, 끝없는 추락의 나락으로 빠져버리는 비극까지, 껵게 됩니다.

증권시장처럼 냉정하고, 피도눈물도 없는 곳이 세상에 없습니다.

도박과 같이 자신보다, 자금력,조직력, 정보력 심리적으로 월등한 상대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한낮 아기와도 같은 존재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는 사막에서 바늘찾기보다 어려운 일이지요.

그런시장에서 승리자나 되기위해서는 누구도 알수없는 자기만의 확실하고, 수익을 낼수있는 독특한 실전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대중이 몰라야 내가 산다는 어찌보면, 단순한 원리지요.

허나, 그런노하우 자체가 개발자체가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닙니다.

엄청난 시행착오와 자금을 쏟아부은 경험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고, 그런 과정에서 포기해 버리기가 아주쉬운 일입니다.

자신이 기본베이스로 믿고 확신할수있는 자신만의 그래프가 있어야하고, 상대를 알기위한 세력이나 메이져가 어떻게 시세조정을 하는지 그들의 메타니즘을 알아야하고, 또는 매수와 매도시의 자금분배와 자금관리 또 가장중요한 자신의 욕심을 제어할수있는 심리적노하우등.

어찌보면, 아주쉬워보이지만, 엄청난 두뇌플레이와 심리적갈등을 안고가야하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일수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본인도 주식경력10년중 본인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는데, 7년이상이 소요된 대표적인 평범한 케이스의 주식투자자입니다.

해서 그동안 본인이 갈고닦은 노하우로 골라낸 종목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카페를 하나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majorstoc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