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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4년째 적자기업 ?게시글 내용
계속 확충되는 도로망 !!!!!!!!!!!!!!!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교량, 고가도로, 시 외곽의 4차선 이상의 도로에는 대형교통
사고 예방을 위하여 대부분 설치를 합니다.
물론 2차선 도로에도....
거기에다.
아시안게임, 대구육상대회, 동계올림픽, 여수박람회, 분당급 신도시개발, 행정도시,
혁신도시,기업도시, 강북재개발 등의 건설에 당연히 도로망이 먼저 갖추어져야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 등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것을 제작, 판매 ,설치하는 회사 : 동아에스텍 ( 058730 )
2004년도에 거래소에 상장 되었으며 실적을 보면
주당순이익이
2003년 483원
2004년 531원
2005년 608원
2006년 657원으로 매년 상승,
주식배당금은
2004년 100원
2005년 125원
2006년 135원으로 역시 매년 상승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실적을 예측 할 수 있어 마음 놓고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예측 하느냐구요?
이 회사는 수주계약을 하고 납품 및 공사를 하기 때문에, 수주계약 잔고를 보면,
그 해에 얼마나 매출이 있을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수주계약잔고를 보면
2004년 286억원
2005년 270억원
2006년 358억원, 2007년 1분기 444억원으로 올해가 가장 많으며,
덤으로, 올해는 여기에 잡히지 않은 수해복구 및 교량건설(100억원 가량)이추가되어
상장 이후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릴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수주계약 건수가(작년말 150여건, 판매까지는 500건 ) 많기 때문에
실적이 아주 안정적입니다.
1년에 한.두건의 공사로 먹고사는 실적이 들쑥날쑥한 기업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유보율은 650%가량으로 재무상태도 아주 안정적이며,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직접 생산, 판매, 시공을 하며 특허, 신기술 등 지적재산권을
70여건이나 보유하고 있는시장경쟁력 있는 국내 1위 업체로 시장점유율은 약 28%가
량으로 독과점 기업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수가 980만주 밖에 안되는데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어 주
가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너무 저평가 되어 있어 per이 거래소 평균치의 반 정도이고 코스닥의 1/3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이고요.
단.한 주도 팔지는 않고 매수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시작으로 이제 겨우 4% 정도 매집 하였으며 그 추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보유한 주식은 불과 30% 미만으로 연말쯤이면 유통물량이 씨가 마를 듯,
회사에서는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수익을 위해 공장을 증설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실적이 훤히 보이며 걸출한 실적을 내고 있는 기업에 투자 하심은 어떨런지요.
동아에스텍의 고객은 아주 매너 좋은 고객 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은 하청업체의 생산비 원가까지 계산해서
단가 책정합니다.
단가 인하압력이 장난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동아의 고객은 아주 모범적인 고객입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형건설사(이 경우도 본래 사업의 발주처는 정부 또는 지방자치
단체)로서 적정이윤(?)을 충분히 보장해 주는 아주 모범적인 이쁜 고객들입니다.
일감 준다고 까다롭게 않고 평등한 사업 파트너로 인정해주는 모범적인 고객입니다.
그리고, 그 고객님들 호주머니는 비는 때가 없습니다.
써도써도 생겨 납니다. 항상 예산은 늘어 나기만 합니다.
그래서 돈 아까워(?)할 줄도 모르는 아주 예쁜 고객입니다.
동아에스텍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대중을 상대로 홍보 할 필
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업 IR에는 소극적입니다.
수요가 꾸준해 일거리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편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얼마나 안정적 입니까?
2006년도 영업이익율이 9.93%로 전체 상장기업 1664개업체중 상위 20% 정도에 해당하
는 340위입니다. 그리고 성장을 꾸준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사업 전망이 예측 가능 하다는 점이 얼마나
투자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까?
주식투자에서 잘 알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하지 않나요?
이 기업의 실적 예측은 전자공시 보면 쉽게 예측 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기업의 최대 약점이였던 낮은 인지도가 최근에 급속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기업내용은 매우 좋으니만큼 인지도만 높여가면 주가는 저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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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환경
(1) 방호울타리 산업의 특성
(가) 산업의 개요
▷ 국가기간 산업인 SOC사업과 밀접한 관련성으로 SOC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비례하여 동 산업이 성장이 예상됨
▷ 특정 경기요인이나 경기주기와의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슴
▷ 주요 원자재가 철강재로서 중량, 부피 등 물류비 부담으로 수출은 미비하며 전적으로 내수에 의존함
▷ 과거에는 완전경쟁시장으로서 진입장벽이 개방형이었으나 최근에는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등으로 국민의 생명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재산상의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사용 추세로 신기술의 개발수요가 증대되어 제한적 경쟁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음.
▷ 계절적인 요인과 국가예산의 집행의 관행에 따라 공사의 마지막 공정에 속하는 도로안전시설물은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는 4/4분기에 매출이 집중고 있음
(나) 국민 경제적 지위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은 국가의 동맥인 도로의 중요 부분으로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며 재산을 보호하여 도로에서의 안전한 운행을 유발케 하여 국가 동맥의 흐름을 원활케 하는 중요한 SOC산업입니다.
교통안전시설 부족 등 교통안전체계가 열악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00년의 경우 약 8조 8,867억 원(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2000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의 추계와 평가)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국가예산의 10%를 상회하는 수치로서 도로에서의 안전시설물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치 못할 경우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비용이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할 것입니다.
2000년에 1만 236명이라는 고귀한 생명이 교통사고로 인해 사라졌으며, 이는 선진국과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를 비교할 때 한국이 8명, 일본 1.2명, 미국 2명, 영국1.3명으로 사망 비율이 월등히 많은 수치로 도로안전에 대한 인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도로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설치와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GDP 대비 국가물류비가 16%선으로 선진국의 10%(미국 10.1%, 일본 9.5)보다 월등히 높아 경제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전체 물류비 중 수송비가 5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도로시설확충 등 수송비 비중을 줄이는 데 역점을 두어 올해부터 2005년까지 4.3조 원을 집중 투자해 물류비 비중을 10%대로 내리기로 했습니다.(보도자료 2002년 2월 16일)
∴ 도로안전시설물의 미흡은 교통사고로 야기되는 인적·물적 손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 및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물류비의 가중 등 국가 경제에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적 효과를 유발시킨다 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상의 손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국가 동맥인 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여 국가 경쟁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도로안전시설물이 경제성장에 따라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예상된다.
(다) 시장의 규모
건설교통부는 2019년까지 고속도로 5,642km, 국도 14,000km의 장기 목표를 설정하여 지속적인 국가 기간망인 도로의 건설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교통기반시설의 확보를 1999년 12월에 확정된 국가기간교통망계획(2000~2019)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약 총 335조 원의 국가기간교통시설 재원 중 간선도로에 약 55.5%에 해당하는 186조 원의 투자규모를 산정하고 있습니다.(GDP 대비 2.4% 수준으로 90년대 GDP 대비 교통시설투자비는 2~3% 였음
*국가기간교통망계획 : 건설교통부
국가기간산업인 도로의 신설 및 확장공사가 2002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도로안전시설 업계가 도로건설에서 약 7%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 시 도로안전시설 시장은 연 6,500억 원 규모이며 당사가 영위하는 방호울타리 시장의 규모는 연 1,000억 원 이상의 시장으로 추정되며 SOC 산업의 발전에 따라 안정적인 시장 규모를 유지하리라 예상됩니다.
진정한 실적주....작년 순이익 64억원
올순이익 80억대 예상주
j프로젝트 최대 수혜주
J프로젝트란 전남 의 영문 첫글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사업규모는 36조원
전남 SOC 확충 '탄력 가도'
기간 교통망에 1조4천억 투입키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일명 J프로젝트)등과 연계된 사업간접자본(SOC)이 크게 확충되면서 올해 전남지역 교통망 지도가 대폭 바뀔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일 올해 정부예산에 고속도로 등 국가기간교통망 건설에 1조4천억여원, 지방도 사업에 1천500억여원이 투자됨에 따라 남악신도시와 J프로젝트, 무안기업도시, 나주 공동혁신도시 등과 연계된 SOC 건설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무안~광주, 고창~장성 고속도로 59㎞를 개통하고 광주~완도 고속도로 74㎞에 대한 실시설계가 착수되며 전주~광양, 목포~광양 등 고속도로 156㎞는 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도 사업은 순천 중흥~왕지 순천시 17호선 대체도로와 해남 문내~황산, 보성 우회도로 등 37㎞가 개통되고 나주~동강, 영광 홍농~백수 등 12개 지구 86㎞의 지역간선망이 확장될 전망이다.
또 신안 지도~임자 연륙교 5㎞ 착공, 완도 신지~고금, 압해~암태 새천년대교 등 연륙교 14㎞의 실시설계, 여수~순천 자동차 전용도로 등 46개 지구 419㎞ 계속사업 등이 추진된다.
특히 지방도 가운데 거금도 연륙교와 고금~마량 연륙교 등이 올해 5~6월 개통되며 목포~압해 연륙교는 2009년 말까지 완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철도망 구축사업으로 오송~목포 호남고속철도 조기 완공을 위한 주요 구간 턴키방식 집행과 기본설계가 동시에 추진되고 순천~여수 40㎞의 전철화 사업 착공, 보성~임성, 동순천~광양 개량 등 92㎞ 계속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된다.
무안국제공항은 마무리 사업비 370억원이 확보돼 올해 말까지 완공되며 무안공항과 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어서 광주에서 40분대, 수도권에서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현재 추진중인 SOC 사업을 2011년께 모두 마무리하게 되면 고속교통망은 2.6배, 국도 4차로는 1.9배, 지방도 4차로는 4배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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