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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항목은 거짓이 하나도 없는 100% 팩트입니다. ] -

 못 믿겠으면 직접 기사 검색해보시길 추천. 

1. 문재인이랑 신경민이랑 53년생 단짝 친구 

2. 국회의원 회관 옆방 씀 ( 문재인 325호, 신경민 326호 ) 

3. 국회 의사당에서도 옆자리 앉음 

4. 신경민은 민주당 참모진이자, 미디어 수장이며, 문재인의 언론 담당 

5. 신경민은 우성사료 회장의 매제 ( 즉, 우성사료 회장이 신경민의 처남 ) 

6. 신경민과 그의 가족은 우성사료의 주식 약 80만주를 보유. 

[ 이래도 우성사료가 문재인 테마주가 아닙니까? ]

문재인 대장주는 우성사료임을 천명합니다. 


신경민 의원은 안철수씨와도 친하다고 하죠? 그런데 문재인하고는 더 친합니다. 

나이도 같고 아주 각별한 사이입니다. '매일같이 만나서 농담 따먹기 하는 사이'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옆방 쓰고, 옆자리 앉고, 본인의 언론 담당입니다. 


10월 10일 이후로 겨우 1개월만에 공매도 100만주 이상 급증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력 입장에서는 '뺄 수 있는만큼 빼서 저가 매집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테마주는 카멜레온입니다. '명분'만 있으면 작업해서 올립니다. 


우성사료 BPS 6,454원이고, 환율 하락 수혜주로서

 3분기 순익이 2분기에 비해 80% 폭증했습니다. 

'현시점에서 주가 300% 올라도 저평가'입니다.

지금은 초초저평가 상태이구요. 

거래소 상장사이며, TJB(대전방송) 및 우성양행의 코스닥 IPO 등. 

널려있는 호재들도 많죠. 현 시점에서 작업하기 이만큼 좋은 종목 또 있습니까? 


[ 이상 100% 팩트였습니다. ] 

安테마 2등주 -> 文테마 대장주로...  

누가봐도 완벽한 문재인 대장주가 그동안 安테마 노릇 하느라 힘들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