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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2개 자회사 코스닥 IPO 확실.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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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 특이사항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신경민, 363,000주 보유
아내 정순옥님 153,000주 보유
딸 신화진 111,000주 보유
아들의 보유주식 약 16만주는 현재 대차(공매도) 상태이며
숏커버링의 시기를 알 수 없으므로 주주목록에 포함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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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터질 재료 목록 ~
[ 잠재적 호재 리스트 ] : 재료의 폭발력 순으로 정렬하였습니다.
1.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 6~7월 예상 ) 쩜상 7~12방 예상
2. 자회사 대전방송 코스닥 IPO ( 올해 가을 예상 ) 쩜상 4~7방 예상
3. 자회사 우성양행 코스닥 IPO ( 연내 ) 쩜상 3~5방 예상
4. 대전 방송 신사옥 완공 및 개국 ( 연내 ) 쩜상 1~2방 예상
5. 대전 롯데월드 공사 착수 ( 연내 ) 천문학적 유보자산 증대효과
6. 각당 대선후보의 충청권 부흥 정책 발의 ( 연말 선거철, 세종시 관련 )
- 이 정책 중에서 우성그룹에 복덩이가 될만한 재료가 꽤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회장님의 처남이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자 대선주자와 단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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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사료 자회사 §
1. (주) 대전방송 : 전년도 매출 265억, 순이익 +36억, 지분 40% (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
2. (주) 우성양행 : 전년도 매출 349억, 순익 +14억, 지분 35% (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
3. (주) 우성운수 : 전년도 매출 65억, 순익 +4억, 지분 26% ( 충청권 최대 운수업체 )
4. Woosung Feed(Dezhou) Co., Ltd. ( 중국 덕주에 위치한 우성사료 공장 및 지사 ), 지분 100%
5. Woosung Vina Co., Ltd. ( 베트남에 위치한 우성사료 공장 및 지사 ), 지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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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 ] 충청권 인구가 전라도 인구보다 더 많습니다.
이번 대선의 승리는 중립지역 충청도를 잡느냐 못 잡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가장 큰 숙제는 충청도 표심을 잡는 것입니다.
충청도표를 쓸어 오려면 그 지방 유력언론을 접수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민주당은 이미 8할 정도는 승리했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민이 충청도 제1언론사인
대전방송을 소유한 정보연 회장의 매제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신경민 의원이 정보연 회장님 친동생의 남편이라는 뜻이죠.
또한 신의원 가족들도 우성사료 주식이 상당지분 있기 때문에 상부상조하는 격입니다.
안철수님은 출마선언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신경민 의원이 다 알아서 해드립니다.
신의원의 손은 대통령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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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사료를 15만원 이하에서 던지시는 분들은.. 일단 주식 접으세요.
실력 쌓고 다시 오시길.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재료와 수급이 있을 때
무작정 사고 무작정 보유해서 목표가까지 들고 가면 됩니다.
샀다 팔았다 하시면 500% 먹을 거 5%만 먹게 됩니다..
대박주는 그냥 들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먹습니다.
[출처] 다음 카페 증권투자 10억으로 10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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