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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환율하락 관련 이슈종목을 노릴떄...게시글 내용
장세흐름이 지지부진해 가는 상황속에 저평가 실적우량주들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기술주 및 테마주는 급락하고 시장에 소외되었던 저평가주들이 초급등시세 분출. (너무나
많다)시장은 당분간 이런 종목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환율이 급락하면서 .. 환율하락 수혜주들 폭등.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등..
모두 대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볼때 최근 주도면빌하게 살펴본 우성사료는 급등의 배경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바동종목에대해서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성사료(006980) 환율하락 수혜+초저평가
첫째, 환율하락 수헤
동사는 사료업체로서 원자재는 옥수수이며 모두 해외에서 수입해서 가공한다.
그리고 모두 국내에서 소비하게 된다.
최근 옥수수 가격이 급락했고.. 환율도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동사는 옥수수를 수입해 가공하는 배합사료 전문기업이다.
따라서 국제 옥수수 가격하락할 경우 매출원가 하락으로 인하 영업이익 급증하는 수익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다시말해 환율이 하락할 경우 1500원에 사오던것을 1000원에 사오게 됨으로 인하여
거의 환율하락분 만큼 고스란히 수익에 반영 된다.
2009년 매출액이 3500억원으로 이중 매출원가는 2882억으로 매출액대비 원가의 비중이 80%가량 차지하는바, 동회사가 환율영향에 상당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임을 알수 있다.
따라서 그 어떤 종목보다 강력한 환율하락 수혜주임이 분명하다.
이에따라 이러한 뉴스들이 시장에 노출시 강력한 상승도 기대된다.
둘째, 시장이 깜짝놀랄 저평가.
최근 저평가 . 특히 저PBR종목들이 무더기 폭등했다.
동사는 2009년 순이익은 무려 145억.
주당순이익은 560원을 기록했지만 현재 주가는 1900원대에 불과해 현재 PER는 3배수준에 불과하다.
상당한 저평가주임이 분명하다. 시장평균 PER가 10배가 넘으나 7배만 적용해도 적정가 4000원이상인 종목이다.
또하나 주목해야될 부분은 동사의 자산가치는가 무려 5000원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PBR도 0.4배에 불과한 상태.
저 PER에 저 PBR종목으로 급등 1순위 종목임이 분명한 종목.
2009년 원달러 환율은 최고 1500원대를 꼭지로 연평균 1천277으로 마감하였다.
2010년 1분기 평균 환율 1,143원 연평균 환율 1105원 연말환율 1060원으로
예측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라면.. 금년도 당기순이익이 최소 200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거기에 최근의 환율하락 수혜이슈까지 겹쳐진다면 주가 단기폭발은 당연해 보이며
목표가는 현가격대비 100% 이상의 상승여력이 충분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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