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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최근 지지율이 많이 상승한 이유는 우파에서 선택할 후보가 없어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므로 지지자들의 충성도는 현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실 잘 모르는 우파들은 순진하게도 문재인 보다는 차라리 안철수라 생각했지만
안철수 뒤에 문재인 보다 더욱 악랄한 박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외면하는 중이고...

더구나 최근 애국신당으로 다시 창당된 새누리당에서 조원진 후보가 출마하면서...
갈곳을 잃었던 우파표가 [조원진]에게 급속히 이동중이라... 안철수 지지율도 떨어지는중...

사실 나같은 경우는 좌파를 싫어해서 문재인은 물론 박지원이가 조정하는 안철수도 싫죠.
박지원이 누굽니까? 김대중 밑에서 김정일 독재정권 돕는데 앞장선 극좌파 아닙니까?

물론 나도 문재인과 안철수 중에서 강제로 한명만을 선택하라고 하다면 안철수 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투표장에서 가서 안철수에게 투표할 만큼의 가치는 전혀 없다고 보지요.

왜냐하면 안철수는 중도 정도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박지원 국민의당 소속이죠!
더구나 [조원진]의 등장으로 안철수에게 일시적으로 쏠렸던 지지율 상승은 이제 끝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가 대폭발을 노리고 시총이 가벼운 우선주 중심으로 종목을 발굴하는데..
문재인 대선주 중에서 가장 실적 좋은 [금강공업우]만을 지금까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주식수 적고, 주가가 바닥이고, 실적 좋은 우선주 대선주를 찾다보니...
[금강공업우]처럼 영업이익 300~600억인 종목도 알게 되었고 대선까지 지켜볼 겁니다.

그리고 고려산업이 문재인 테마주로 엮인 것은 [금강공업우]의 자회사로, 전장열 회장 때문이죠.
또 고려산업의 지주회사인 [금강공업우] 사외이사 이성오(53생)로 사시22로 문재인과 동기!

게다가 [금강공업우] 전무이사 최재성(60년생)은 문재인과 같은 경희대 동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금강공업우]와 고려산업의 회장과 대표이사 모두 전장열(52생)인데...

전장열, JCI부산지구청년회의소 제10대회장이고,
(문제인 ... JCI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원으로 활동 경력)으로 문재인 테마주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