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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세스로 인하여 사소한 재료라 하더라도 세력의

지원하에서  강력한 급등이 가능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종목발굴에 혈안인

듯하다.

모헨즈는 이에 부합하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것 같다.

  - 자본금이 42억원대로서 대주주지분이 19%에 불과하여

    적대적 m&a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 시가총액이 100억원대에 불과하여 20억으로서 지분율을

    20%이상 확보할수 있어 일반 코스닥매수대금 70억원대

    보다 훨씬 저렴하다. 낮은 대주주지분으로 인하여 유통

    물량이 풍부하여 20%지분은 하시라도 매집가능하다.

  -  레미콘 관련 부지토지가 충청권역  여러도시에 있어,

      인수시에 관련부동산의 확보가 가능하다.

  - 회사가 지속적인 적자를 시현하고 있어 자체적으로도

    회사경영권을 넘길 가능성이 아주 높은 회사이다.

이러한 가능성때문인지 지난 5월에는 2,000원대까지 급등한

전력이 있기도 하며, 한때 급등관련 조회공시요구가 있었던

점에서 무언가 m&a가 추진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며칠전 상한가를 시현후에 조정중인바, 상한가자체에서 무언가

잠재적인 m&a관련 협상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들기도 한다.

무언가 재료가 붙고 강력한 세력이 동조하면 급등종목으로

탄생가능한 현 시장상황에서, 강력한 급등잠재성을 내재한

모헨즈를 주목해 볼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