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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철도 르네상스 실현에 콘크리트 수백억톤이상 소요될 듯.

모헨즈는 "대형 건설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고 KTX로 인해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실사단 9월 방한(올림픽 인프라; 원주~강릉 복선철도 및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KTX,GTX로 인해 수백억톤이상의 레미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고

모헨즈는 1.2군 건설사에 상관없이 납품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조만간 엄청난 수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상기 그림에 나와있는 당진항 개발은 가로림만개발수혜까지 연결되니,

존내 째립시뎅~!!!!

바야흐로 철도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국 중국 브라질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앞다퉈 철도 관련 프로젝트를 내놓고 있다.우리 정부도 지난 1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 기존 도로 중심의 교통을 철도 위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안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은 이미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GTX사업 컨소시엄 사업은 가칭 광역도심지하철도, 수도권 급행철도, 수도권 고속 진행철도 등 모두 3개 사업이다.
광역도심지하철도 컨소시엄에 참여한 회사는 동림컨설턴트(주관사)와 한국산업은행이며, 수도권 급행철도 컨소시엄에는 삼성중공업(주관사) 남양건설, 성원건설 동아지질 신동아종합건설 경림건설 등이 참여했다. 또한 수도권 고속 진행철도의 경우 현대산업개발이 주관사로 나서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이 포함됐다. 대아티아이 현대로템 포스코ICT SK C&C는 기타참여사로 분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