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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특!]새한,두일,대성,대경테,아이엔터,신성..게시글 내용
※새한, 3.2대1로 감자 결의 새한은 22일 워크아웃 계획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2대1의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한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각 3.2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워크아웃계획에 따른 재무구조개선의 일환이다. 감자후 새한의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총 발행주식수는 360만주로 줄어들며 기준일은 내년 2월 9일이다. 새한은 오는 12월 11일 임시주총을 열어 이같은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두일통신, 한통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두일전자통신은 지난 21일 한국전기통신공사 연구개발본부와 고장,가설 관리시스템(RIMS)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두일통신은 한통의 RIMS기술을 이용해 향후 국내외 시스템통합(SI)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일통신은 6주 이내에 기술이전 지도 및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착수기본료 2,200만원과 함께 향후 5년간 국내매출액의 3%, 국외매출액의 2%를 지불하게 된다. ※모헨즈, 대주주 지분 5% 매각 모헨주(구 한일흥업)의 대주주인 아스텍창업투자는 22일 유상증자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지분 5% 가량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아스텍창투는 최근 지분 매각으로 지분율이 14.46%에서 9.14%로 낮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지분 변동 사실을 보고했다. 아스텍창투는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대금 마련 차원"이라고 매각 사유를 밝혔다. 아스텍창투는 지난 14일부터 20일에 거쳐 지분을 장내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헨즈는 최대주주인 정병철 사장의 지분 변동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분 매각 사실을 이미 지난 17일 주주간담회를 통해 양해를 구했다"고 해명했다. ※대성산업, 문경탄광 주당 1원에 인수 대성산업은 문경탄광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성산업은 문경탄광의 부채를 전액인수하는 조건으로 주당 1원에 3만주(100%)를 3만원에 전량 매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문경새재관광과 연계해서 이 지역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문경탄광을 인수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리젠바이오텍에 5억원 출자 마크로젠은 22일 생리활성·재생촉진 물질 제조업체인 리젠바이오텍에 5억원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2,857를 보유함으로써 지분 11.1%를 취득케됐다. 마크로젠은 유관업종 업체인 리젠바이오텍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술적 보완관계 유지 등 시너지 효과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리젠바이오텍은 자본금 1억2,000만원의 회사다. ※리타워텍, 우선주 증자및사채발행 검토 중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22일 우선주 증자나 주식관련 사채발행 등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초기 검토 과정에 있다고 공시했다. 리타워텍은 자사 우선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같은 내용이외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추후 진행사항은 다음달 2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CP 70억 매각" 현대건설은 현대증권에 기업어음(CP) 70억원을 매각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갖고 단기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CP 발행을 결의했으며 이번 CP의 할인률은 11.05%이다. 만기일은 12월 6일이다. ※대경테크노스(37640) 액면 분할설. 회사 관계자에게 연락을 해 본 결과 액면 분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대경테크노스는 차트상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점진적인 상승에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액면 분할설이 사실 무근임이 밝혀진 것인지 3일 연속 하락 중에 있습니다. 거래량도 다소 감소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매수하기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보겠습니다. ※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04290) '외자유치를 추진설 " 외자 유치 설에 대해 회사에 알아본 결과 회사 관계자는 "본사 및 자회사인 아이케이커뮤니케이션 두 곳 모두 외자유치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 케이 엔터 프라이즈 아이 케이 엔터 프라이즈 는 의류사업 확대 및 음식료 사업 재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의 모 투자처와 자본참여 방식의 외자유치협의 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외자유치가 성사되면 연간매출 규모는 3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아이 케이 케뮤니케이션 아이 케이 케뮤니케이션의 경우에는 현재 음반 도매업 진출 및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위해 홍콩계펀드에서 출자방식의 외자유치가 협의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알려왓습니다. 현재 아이케이커뮤니 케이션은 미국 타워레코드 사의 국내 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올 매출액 650억원으로 예상되며 , 순이익 약15억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는 이번달 30일 예정된 2,400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는 먼저 전략적제휴 이후 안정적인 양사의 관계를 위해 추진하는것이라며 전략적제휴가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왔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성이엔지와 PRIA간의 전략적 제휴는 양사가 '윈원(WIN-WIN)전략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신성이엔지는 PRIA로부터 기술및 생산시설을 이전받아 새로운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고, PRIA의 판매영업망을 이용, 신성이엔지의 해외 판매망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PRIA사와 외자유치 부분은 이미 완전 합의를 보았으나 전략적제휴 부분의 세부 항목에 대해 의견을 교환 중"이라며 "늦어도 이번주 중에는 모든 준비가 완료 될것으로 전망하며 이번달내 본계약을 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여기저기 짬뽕~ 그래도 괜찮지여? 정성이 갸륵하잖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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