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2008년 들어 펼쳐진 종목장세에 오르는 종목에 올라타 수익을 냈던 개미들의 투자패턴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투자에 도움이 될 전문가의 조언이라도 얻고 싶건만,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벽이 너무 높다.
국내최대 증권전문포털 1위 사이트인 팍스넷(www.paxnet.co.kr)은 자사 ARS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전문가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060-800-0320로 접속시, 3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화제다. (청취방법 : 060-800-0320 ▶ 추천 1번 ▶ 전문가 번호 입력 ▶ 3분간 무료청취)
팍스넷의 한 관계자는 “종목장세가 펼쳐지면서, 주도주, 급등주 발굴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가 서비스를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접하고 수익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3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팍스넷에 따르면 좋은정보(전문가번호 : 580)가 탁월한 종목발굴로 ARS 청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냉철한 시황분석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대응방법을 제시하는 부자아빠(전문가번호 : 859)가 청취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가상매매를 통해 수백%가 넘는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는 수익율 1위 주주클럽(전문가번호 : 919번), 주신2000(전문가번호 : 399번)의 경우 높은 수익율의 비결과 선택종목을 엿보려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청취하는 전문가이다. 한편, 주주클럽, 주신2000에 이어 가상매매 수익율 3위로 치고 올라와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새희망(전문가번호 : 962번) 역시 단기간에 수익을 낸 종목이 궁금한 투자자들의 청취가 이어지고 있다.
팍스넷의 한 관계자는 “ARS뿐 아니라 장중에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며,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들도 있으니 챙겨 들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이브 방송으로 유명한 백경일 전문가의 경우 이화공영, 모헨즈등을 발굴 모헨즈의 경우 300%가 넘는 수익율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일단은 4,374,035주까지는 지켜보시다 저점에 매수를 큰손들의 노리개감이 되면 안된다. 종가기준으로 손절가 4,090원 매수가 4,325원 목표가 6,640원 조정구간 4,374,035주 이긴하나 940원에서 7,360원까지 상승한점 때문에 마음이 걸린다. 최대조정구간은 11,740,322주이다. 참고하시고 성투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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