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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국으로 가는길 대세는 바로 원자력게시글 내용
보성파워텍 (006910)
에너지부국으로 가는길 대세는 바로 원자력
- 내일 11시에 원자력 기술개발 추진현황 점검
내일 원자력기술개발추진현황을 토대로 원자력수출논의 예정
- 목요일날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정책심의회개최
원자력발전소 4기 신설에 대한 최종확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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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2.5일 "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안" 공청회관련내용 - 18일 전력정책심의회를 개최 최종 확정계획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4기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4배 늘려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일 계획
오는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4기가 신설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지금보다 4배 이상 늘린다.
지식경제부는 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전력거래소 주관으로 개최한 '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전력수요가 2022년까지 연평균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발전설비도 2022년까지 1억891만㎾(2007년 6천587만㎾)의 발전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늘어나는 설비용량은 원자력발전이 1천520만㎾로 가장 많으며 3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반영한 원전 8기와 신규 4기 등 모두 12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또 천연가스 948만㎾, 석탄 1천73만㎾, 신재생에너지 646만㎾ 등의 발전설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원별 발전비중은 원전이 현재 35.5%에서 2022년에는 47.9%로 대폭 늘어나며 신재생은 1.1%에서 4.7%로 확대된다. 반면 석탄은 38.4%에서 35.9%로 감소하고 천연가스(19.5%→6.2%)와 석유(4.5%→0.2%)도 큰 폭으로 줄어든다.
지경부 김정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이 계획안에 따라 전원 구성이 실현된다면 현재 전원 구성을 유지할 경우보다 2022년까지 발전비용은 16%, 탄소배출량은 24%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전력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안에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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