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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주식.태경화학.!!!...게시글 내용
우리 주식하는 개미들에게 꿈의 주식은 무엇일까?
만약 어느 회사가 있는데 매출도 높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도 높고 돈도 많아 유증할리 없는데 현재 자본총계가 시총보다
많다면 얼마나 좋은 주식인가?
그런데 보너스로 앞으로 불 가장큰테마의 대장주감이라면 우리
개미에게 꿈의 주식이 아닐까?
그런데 그런주식이 있다
우리나라제조업중 영업이익과당기순이익이 29 %대인 상장사
순위 1위 기업이 있다
뿐만아니라 요즘 주가가 많이 올라는데 (3월16일 상한가)
자본총계가 666억인데 현재 시총이 589 억으로 아직도 많이
차이가 나고 대부분 이정도 좋은기업은 시총이자본총계보다
3배이상5배가량 되는것이 우리나라 상장사 표준가이다
결국 현주가는 최소한 15000원이 되어야 제 가격이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가장 큰 300조 국책과업인 "하이드레이트" 사업을 준비
하고 왔다
(동신에너텍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모던가스와 손잡고
유엔에스와 손잡았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국책사업인 "하이드레이트" 사업을 준비하여 온것이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도 이에관한 안건이 통과됬다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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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현장] 태경화학, 모든 안건 원안대로 통과
매일경제 10.03.05 11:37
태경화학의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들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5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열린 태경화학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회사 경영의 다각화를 위해 특정설비 재검사업과 고압가스 설비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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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것은 뉴스에 나온것이다
결국 1. 돈많고
2.돈 잘벌고 있는 회사가
3.돈 을 더 잘버는 신사업을 한다는것이다
이번 "하이드레이트" 사업은 이제껏 전기차 테마보다 100배
10000배 강할것이란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것도 4월1일부터 시작한다는것이다
( 불타는 얼음' 4월부터 캐낸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이른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시추가 이르면 4월부터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동해 울릉분지 심해에 매장돼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 2차 시추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추는 오는 4월1일부터 5월15일 사이에 시작하며,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역에서 3개월에 걸쳐 모두 32개 공을 뚫을 예정이다.
시추에 소요되는 금액만 모두 3천700만달러(425억5천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결론은 우리 개미들이 꿈꾸는 주식은 바로 태경화학 (006890)
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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