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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하안가에서 10원 ~50원 비싸게 사서 방금전에 나왔습니다.

부디 엑스포 개최지 선정되어 모두 바라는데로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금욜 오후부터 주력으로 최근 낙폭이 30% 이상된 우량 대형주로 바꾸어 탔습니다.

개최되면, 이익이 100 이고 불발이면, 손실이 10~20 이라고 생각이 되나, 저는 리스크 관리에 더욱 치중하는 성향이라서, 단기적인 금액 손실에 대한 리스크는 둘째고, 잠기게 되는 리스크는 금액에 상관없이 혈압만 높아지게 되므로 상당한 이익을 줄지 모르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최근에 많이 떨어진 우량주를 중심으로 약 70% 돌렸습니다. 주식은 단기 이익보다,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3일에 50% 보다는 1개월에 50%가 훨씬 좋고, 리스크가 없기 때문) 종목이 많습니다. 물론, 테마주 들어가는 시점과 나오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항상 행복을 주는 것임을 오랜동안 경험에서 터득하였습니다. 최근 엑스포 테마로 상승장세보다 상당한 즐거움을 가졌었습니다. 모두 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