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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상승장일때, 수익이 많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오르기 때문에 쉬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락장일땐 대부분이 손실이 하락비율 대비해서 손실율이 더욱 커집니다. 이유는 상승장일때를 생각하고 장투를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손절매가 필요한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전체 장이 좋지 않을땐 테마주가 가게되어 있습니다. 반데로 장이 좋을때는 테마주의 위험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포커나, 고스톱을 할때 보면, 패가 좋건 좋지안건 간에 판판히 끼어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은 판판히 끼어드는 성향이 원칙이고 자제하는 사람은 경험과 많이 얻어 맞어본 경험 즉, 굥육을 통해 어느정도 자제하는 것입니다. 주식장에서도 판판히 꺼드는 살들이 20 ~ 30 %정도 됩니다. 약세장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은 테마주들이죠. 이럴때, 잘 생각해서 판단하면, 상승장때보다도 더욱 수익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단기로 대응해야 합니다(시간과 기간의 문제가 아닌 수익률의 대응입니다.) 상한가와 2연상을 먹겠다는 생각은 패망과 후회의 지름길이죠.... 수익률을 5%정도로 낯추고,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원위치 가격이 올때까지) 하루에 몇번씩 있습니다.
최근에 저같은 경우는 일신이 거의 1등주다 싶을 때, 나온후, 시공테크에 들어가서, 5600원대 맛을 보고 나왔습니다. 그 즉시, 태경으로 와서, 거의 최 높은가격대로 맛 보고 패대기 치고, 다시 일신으로 하한가에 다시 들어갔다가 보합수준에서 나와서, 원래 가격대로 돌아논 태경으로 다시 들어와습니다.(거의 최저가)
당연히 빠져 나가는 시점을 밝히지 않습니다. 빠져나가기 10초전에 밝히겠습니다.
욕먹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자랑삼아 이야기 한것은 아니고, 너무, 몰빵과 생각없이 던지는것의 모양새를 보니 모두 결과가 올인 되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시장흐름에 휩쓸리지 마십시요 휩쓸리는 순간 죽게 되어 있습니다. 철저히 자기만의 원칙으로 고수하시면, 그렇게 손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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