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난 이사람을 볼때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잇다..

바로 김우중인데..

김우중은  자금조달의 달인이었는데..

그의 대우그룹 성장과정에 항상 비빌이 도사리고 잇엇고

결국엔 외환위기가 오자

대우증권 매각설과 자동차회사 인수를 단돈 0원으로 국가의 지원을

그룹전체 위기와 함께 패키지로 승부수를 던지다가

결국 몰락의 길로 간자이다..

아직도 김우중의 숨겨진 재산도 정부는 파악도 못하고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왕성한 사업까지 한자이다..

..

각설하고

박현주도 한국 정부는 늘 감시해야할 인물이다..

직장인이엇다가 금융기업의 대주주로 간것도 그렇지만

세게 곳곳에 많은 자금으로 금융사업하는것과

이번 대우증권 인수과정에 자금 조달도 그렇고..

사람이 제아무리 한다해도

가족 3대가 100년간 이루기 힘든 과정을 단 몇십년만에 한다는것 자체가 뭔지 낸새가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