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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장세에서 소외된 실적 개선 중소형주에도 관심을

■ 양호한 실적으로 상승장 견인한 대형주, 이제는 실적 개선되는 중소형주에 관심 필요

- 대형주 실적발표 대부분 일단락, 실적모멘텀에 대한 기대 8월 초중순 실적발표 남아있는 중소형주로 이동
- 중소형주, 6월 이후 2개월간 조정으로 과열우려 해소
   -->대형주에 대한 중소형주 상대강도 06년 이후 평균치, 상반기 중소형주 랠리 이전 수준으로 하락
-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자 우려 남아있는 만큼 호실적 예상되는 종목 위주 투자 필요

■ 실적회복으로 중소형주 투자매력 증가 예상

- 2분기 이후 중소형주 영업이익증가율 회복세 전망
- 현재까지 완료된 2분기 실적발표에서 대형주 어닝서프라이즈 두드러짐 -> 전방산업 실적호전은 중소형주

   실적에 긍정적

■ 특징 별로 구분한 3가지 유형의 투자유망 중소형주

- 전방산업 호황 수혜주
  LCD : 에이스디지텍(036550), 미래나노텍(095500), 신화인터텍(056700)
  반도체 : 네패스(033640), 테크노세미켐(036830)
  핸드셋 : 자화전자(033240), 피앤텔(054340), 파트론(091700), 인탑스(049070), KH바텍(060720),

  성우전자(081580) 우주일렉트로(065680)
  기타 : 휴맥스(028080), 디지텍시스템(091690), 인프라웨어(041020), 에이스테크(032930)

- 호실적 겸비한 녹색성장주
  대진디엠피(065690), 자이엘(053980), 위닉스(044340), 웅진케미칼(008000), 용현BM(089230)

- 저평가 매력 돋보이는 중소형 가치주
  대한유화(006650), 대덕GDS(004130), 동우(088910), 태양산업(053620), 휴비츠(065510),

  더존디지털(04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