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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요업측, 대림통상 지분 정리게시글 내용
☞관련기사 : '조카의난' 이부용씨일가, 대림요업 접수
대림통상 경영권을 놓고 숙부인 이재우 대림통상 회장측과 분쟁을 벌였던 이해영씨가 대림통상 지분 32.62%를 처분했다. 이에 따라 이해영씨측 대림통상 지분은 0.7%만 남게 돼 양측의 지분정리가 사실상 완결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이해영씨를 비롯한 특수관계인들은 19일부터 26일까지 장내외와 시간외 매매를 통해 대림통상 주식 701만2348주를 줄였다. 이해영씨측은 "대림요업 경영권을 확보한데다 이에 따른 자금소요도 있어 대림통상쪽 지분을 팔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이해영씨측은 대림요업 지분 45.2%를 확보해 사실상 경영권을 확보했다. 대림요업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대림통상은 종전 지분 43.9%를 모두 처분했다. 한편 이해영씨는 이부영 전 대림산업 부회장의 아들이다.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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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751억 | 자본총계 | 1,533억 | 자산총계 | 2,060 | 부채총계 | 527억 |
누적영업이익 | 46억 | 누적순이익 | 7억 | 유동부채 | 309억 | 고정부채 | 217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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