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세력들은 챠트모양 이쁜 곳에서 영악한 개미들이 꼬인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정작 시세를 안주고 챠트를 비틀어 버립니다. 시간이 더 걸릴 듯합니다. 목빼고 기다리는 개미들에게 금덩

어리를 던져줄리는 만무...  기대감의 인대가 끊어져야 시세가 날 듯.

   챠트모양 좋아서 돈 벌 것 같으면 누가 땀흘려 일할 것이며 아침일찍 출근할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세상

이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챠트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그들은 바지저고리가

아닙니다. 그들 또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개미와 데이들을 따돌리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구상

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미들과 데이들을 완전히 무력화시킨 후에야 시세가 날 것입니다. 챠트가 엉성해 보여도 기술적으로 볼

때 갖출요건은 제대로 갖춘 그래프가 시세가 더 잘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엉성한 자리에서는 개미들이나

데이들이 꼬여들지 않으므로 수급이 좋아서 그러할 것입니다. 기대감은 접는 편이...